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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인천차이나타운 2011.04.0922

한중문화관 #3 - 마무리 계속 이어지는 한중문화관 입니다. 금제.. ㅇㅇ 몇장 찍었습니다 ^^ 도자기로 만든 장기 / 마작 입니다. 의상 체험관도 있습니다. 아마 (?) 일정의 금액을 내고 의상을 빌려서 아래 벽(그림)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이 가능한 곳 같습니다.--> 비용이나 등등은 추측성 입니다, .ㅡㅡ;;;;; 4층에는 작은 연주회 시작준비를 하고 있어서 바로 내려왔습니다,.한중문화관을 이렇게 나와서 다시 인천역으로 이동중입니다.신발을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뒤에 고양이(?)는 일본... 스타일로 알고 있습니다만.. ^^ 오래된 거리 풍경이 나타나서 한장 찰칵.. 이렇게 다시 인천역에 도착했습니다. 짧은 인천 차이나타운 탐방기를 마칩니다.~방문하실분은 간단한 약도 및 행사일정을 알아보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 2011. 4. 19.
한중문화관 #2 3층에 도착했습니다.커다란 원보가 있네요~ 박물관에 온 것 처럼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사진 촬영이 가능한듯(?) 해서 소개한다는 신념(?)으로 많이 찍었습니다 ^^ 2011. 4. 19.
한중문화관 #1 한중문화관 가는 길입니다.~ 총 4층으로 되어 있고 각각 층마다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탁본 체험관입니다. 옆에서 종이를 (기억상 1장에 100원?) 구입해서 체험을 할 수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한복.. (우리나라 문화화 같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중국관으로 들어가서 한국관으로 나왔습니다.~ 2011. 4. 19.
인천아트플랫폼 인천아트플랫폼입니다.예술창작공간이라고 하네요.자세한건 홈페이지에서 참고 하세요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 :: http://www.inartplatform.kr 미간이 넓은 아가쒸입니다 ^^ 벽화가 이뻐서 한장~ (시간상) 바깥쪽에서만 돌아다녔는데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천천히 둘러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2011. 4. 19.
차이나타운 #5 계속 이어지는 차이나타운 사진입니다.공자상 아래로 이동중입니다. 한쪽에는 중국풍, 다른 한쪽엔 일본풍..참 어찌보면 서글픈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네요. 2011. 4. 19.
십리향 - 옹기병 십리향 - 옹기병 (화덕만두) 입니다.아까보다 더 줄이 길어졌습니다.이번엔 이 길어진 대기줄에 동참했습니다. 이런 화덕에 만드는(구워내는) 만두입니다. 고기 / 단호박 / 고구마 / 검정깨 이렇게 있네요~ 전 고기(2,000원) 1개 구입했습니다. 한 입 먹었습니다. 앗 !!! ㅜㅜ 안에 국물? (기름기)가 줄줄 흘러내려 카메라에 떨어지고 난리입니다 ㅜㅜ조금 지나니 하얗게 굳어지는게.. 내용물(고기의 지방)에서 나온 기름(지방)인가 봅니다. 맛을 뭐랄까요.. 이거 한개만 먹어봐서...음... 개인적으로 다른맛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고기는 느끼하기만 하고 맛은 별로 이더군요 ㅜㅜ 2011. 4. 19.
자장면, 양꼬치 아래 사진이 유명한(?) 공화춘입니다.- 예전 공화춘은 80년대 문을 닫았고 이후에 새로 생긴곳인데.. 예전 맛 그대로(?) 라고 하는 소문이 있더군요그러나 !!! 3시가까이 되어서도 저 줄이 않는 줄 ㅜㅜ 포기했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 보통(?) 중국집에 들어 갔습니다. 자장면입니다. 6,000원 이더군요 !!그런데.. 맛은.. 어디에서나 맛 볼 수 있는 그런 맛 이었습니다 ㅜㅜ 맛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차아니타운에 먹으러 오기엔 평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아래는 식당 간판? 입니다. ^^ 근처에 양꼬치를 팔고 있더군요~ 1개 구입 !!!오~~ 나름 괜찮았습니다. ^^~ 2011. 4. 19.
삼국지벽화거리, 공자상 삼국지 벽화 거리입니다.~삼국지 소설대로 벽화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밑에 공자상이 보여서 한장 찍고 왔습니다.~ 공자상 아래거리는 잠시후에 다시 오기로 하고 되돌아 올라갔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선 이국적인) 카페가보여서 한장~ 다시 삼국지 벽화 거리 입니다. 이렇게 이야기와 벽화가 끝을 맺습니다.~ 2011. 4. 19.
팔각정 팔각정이 보이더군요~비교적 가파른 계단을 올라~ 한눈에 보이는데.. 날씨가 흐려서 ㅜㅜ 12mm로 찍어보고, 한번 85mm로 땡겨보고~ 뭐 ㅡㅡ;; 더 이상 볼 건 없고 해서 내려왔습니다~ 2011.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