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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쿄 2011.03/11. 하라주쿠11

하라주쿠 이동경로 하라주쿠이동경로 입니다.지도출처는 : http://www.wingbus.com 입니다. 2011. 3. 30.
다케시타도리 #3 벽화가 이쁜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다가..짧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한장.. !! 아까 흑형(?)의 정체입니다. 구제로 보이는 물건 카다로그를 보여주며 호객행위 하더군요..즉 물건 파는 상인입니다. ㅡㅡ;; 무서운 상인..혹시 이곳에 가시는 분은 흑인들 사진찍을때 조심하시란 ... 작은 체구에 목이 터져라 호객행위(?) 중인 여성입니다... ^^ 먹거리.. 일본은 먹거리 매장 전시를 참 이쁘게 해 놓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국내와는 다른 롯데리아도 보이고.. 이렇게 짧은 눈팅 구경을 끝내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려고 JR 타러 왔습니다.~ 2011. 3. 30.
다케시타도리 #2 이쁜(?) 상가들이 많더군요..저렴한(?) 신발도 보이고.. 구경온 사람인지 호객을 하려는 상인인지 모르겠단 ㅡㅡ;; 아래 흑인들 ㅡㅡ;;; 참 무섭더군요..흑인들이 쭈~욱 서 있길래.. 사진 한장 찍으려 했는데.. 죽일듯이 뭐라고 하더군요 ㅡㅡ;;무서운 흑형들.. (정체는 잠시후에 ㅡㅡ) 사진을 신발매장만 찍은건 아닌데.. 신발매장 사진이 많네요 ^^ 강아지가 핫도그 물고 있는 동상? 인형? 입니다. 가게 안에 비행기가 ㅇㅇ;; 이런 상가도 있고.. 이렇게 다케시타도리 끝까지 왔습니다... 다시 되돌아 JR 타기로.. 2011. 3. 30.
다케시타도리 #1 아... 범상치 않은 옷을 입은 사람입니다. ... ㅡㅡ작은 물건 파는 곳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곧 다케시타도리 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상가들이 많지만 ㅡㅡ;; 뭐 특별히 살것도 없고..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하고 다녔습니다~상가내부 사진이 없는건.. 양해를 ^^;;; 아직 골목(?)을 지나는 중인데 독특한 돔형 건물이 보이더군요~ 음료수병만 버리는 쓰레기통.. 급할땐(?) 뚜껑손으로 열어서 버려도 될 듯 합니다. 니유? 암튼.. 뭔(?) 본사라고 되어 있네요 ㅡㅡ;;다음엔 일본어 좀 공부를 하고 가던가 해야쥐 ㅜㅜ 쩝.. 사람 진짜 많습니다.. 좁은 골목같은 곳에.. 밀집한 상가, 그리고 꽉 찬 사람들.. 2011. 3. 30.
다꼬야끼 다시 육교쪽으로 이동..길을 건너니 다꼬야끼 파는곳이 있는데..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더군요..에잇 모르겠다.. 같이 줄을 섰습니다. 350엔짜리 하나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아래 사진은 영수증인데.. 기다리다가 받을때 교환권인줄 알고 줘버렸네요..영수증 모아서 한장 찍으려 했는데.. 음.. 패스 ㅡㅡ;; 가게 옆에 조그만 의자가 있는데 의자에 앉으면 바로 유리창 넘어로 만들고 있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이 나왔습니다. 한입물고 문어가 있는 인증샷 !! 아래 사진의 저 의자에 앉아서 먹고 사진찍고 왔네요~ 2011. 3. 30.
메이지신궁 #2 소원(?)을 적은 작은 나무판들이 빼곡히 보이네요.한글도 보이는데...때마침 지나가던 우리나라여행객/인솔자..인솔자의 해설을 살짝 귀동냥하니.. 여기는 개인자격(?)으로 적는곳이 아니라고 하네요.개인여행와서는 하는거 아니라고 ㅡㅡ;; 음... 사진한장 부탁해서 찍고.. (ㅡㅡ;; 제 사진은 부끄부끄 모드라 패스 ;;;) 아까와 다른 커플..이 결혼식 사진 찍고 있는 듯 합니다. 기념품 파는곳인듯... 합니다 ㅡㅡ;; (일본어 모르고 간거라.. 모두 추측성 포스트만 ㅜㅜ) 이렇게 짧은 메이지신궁 탐방기 였습니다.~ 2011. 3. 30.
결혼식 때마침 결혼식(전통혼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입니다 ~ 2011. 3. 30.
메이지신궁 #1 본전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뭔 (?) 안내판도 보이고 ㅡㅡ;; 본전들어가면 신목(神木)이라 불리는 큰 나무 2그루가 있는데.. 왼쪽의 나무가 부부목(夫婦木) 이라고 하는데.. 아래 사진에 보이는 나무가 부부목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른쪽에 있는 나무입니다. 아래 사진 여성분은 자주보니 정(?) 드는 군요 ㅡㅡ;; 2011. 3. 30.
메이지신궁 가는 길 #2 술통입니다.책자를 찾아보니...술이 잘 익기를 바라는 마음에 주류회사에서 제물(?)로 바친 술통이라고 하네요.. 역시.. 손 씼는 곳입니다... 목마른데 ㅡㅡ;; 옆을 보니 결혼식이 있는지 분주한 사람들이 보입니다. 2011.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