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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쿄 2011.03/13. 에비스,다이칸야마9

다이칸야마 마지막 계속 이어집니다 ~테라스라고 해야 되나요? 멋진건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골목에 옛풍경으로 보이는 건물들이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주택가 같더군요) 우리나라의 까치밥 이런거 같이 열매 몇개가 매달려 있네요 다시 되돌아 가려고 다이칸야마 역 근처로 되돌아 가는 중입니다. 아까 지나갈땐 미쳐 보지 못했던 공사장 벽에 있는 벽화 에비스역에 거의 다와서 주머니에 딸랑 거리는 동전 및 출출함을 해결해기 위해편의점에서 김밥+우유 입니다.김밥안에는 우리의 시레기(무청) 같은 것이 들어 있더군요 이렇게 짧은 (눈으로만 구경한) 에비스~다이칸야마 탐방기 끝입니다.~ 2011. 4. 2.
다이칸야마 근처 #2 계속되는.. 작은 가게들 사진입니다.~계속 환율 생각 못하고.. 750원 -> 7500원 생각이 드네요 ㅡㅡ;; 여행가시는 분은 조심조심 ^^ 나 좀 사주세요~~ 하는 표정 같습니다. 꼭 홍대주변 돌아다니는 느낌이 드네요 ^^ 2011. 4. 2.
건널목 기차건널목은 아니지만.. 때마침 전철이 지나다니길래 몇장 찍었습니다.공사중이라서 이쁘고 그런 장면은 아니고.. 그냥 일본의 풍경.. 이런 정도입니다 ^^ 2011. 4. 2.
다이칸야마 근처 #1 위치를 뭐라고 해야 되나.. 다이칸야마 어드레스 지나서 근처 배회(?) 하는 중입니다. 제 몸 일부가 반사되서 보이는군요.. ^^ 이사진 멀리서.. 줌 으로 땡기니 이렇군요 ^^;; 다양한 카페들이 참 많았습니다.~ 촉박한 일정에 어디 들어가서 커피 한잔 하거나 쉬지는 않았지만, 느긋히 시간 보낼땐 괜찮을것 같습니다. 2011. 4. 2.
다이칸야마 어드레스 다이칸야마 어드레스 라고 복합상가(쇼핑몰+주거) 인데요.. 주변에 있는 작은 조형물 사진보고 찾아간거라서상가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다이칸야마 역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아기자기(?) 건물들에 다양한 상가들이 있더군요~ 아래사진의 임시 육교 아래에 다이칸야마 역이 있습니다. 공사중으로 역사는 별로 볼 것(?)이 없더군요 촬영(?)하던 사람들인데 책자 보여주고 위치 물어보니.. 책자의 한글보고.. (일본인들의 특유의 놀래는 척하는 감탄사 연발하며) 한글이라고.. ..ㅡㅡ;;여기가 다이칸야마 어드레스 라고 하더군요..(그땐 무턱대고 사진보고 찾아간거라서)사진의 조형물 보여주니 조금 더 가라고 알려주네요~ 여기입니다.헐.. 무언가 조각공원 같은걸 생객했는데. 이게 전부입니다. 이 와중에 바닥에 렌즈 고공낙하.. 2011. 4. 2.
고마자와도리 책자를 보니 지금 가는 길 이름이 고마자와도리.. 네요..재미난숍이 많다고 되어 있는데요 독특한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 여기까지 왔다가길을 지나친것 같아서 되돌아 20~30미터 가서 다이칸야마역쪽으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주차요금을 혹시 궁금해 하는 분이 있을지 몰라 올려봅니다.^^ 2011. 4. 2.
할리데이비슨 매장 길가에 세워져 있는 할리데이비슨...매장이 있네요.^^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찍으라고 하네요 ^^ 가격표가 있어서 보니아래 사진은 8,925,000엔 아래 사진은 3,360,000엔아래사진은 2,150,000엔가격이 ㅎㄷㄷ 하군요 ^^ 2011. 4. 1.
에비스역 에비스역 도착개찰구 나와서.. 버스(자동차)가 있는 방향이 우리나라와 다른게 적응이 안된다 ^^ KFC가 있네요. 관심 있는 분은 ㅡㅡ;; 국내와 가격비교 해보는것도.... (전 귀찮아서 패스) 작은 상가들이 많습니다.~ 버거매장 전 먹지는 않았지만.. 가격표 사진...으로 대체 2011. 3. 31.
에비스 이동경로 에비스, 다이칸야마이동경로 입니다.지도출처는 : http://www.wingbus.com 입니다.지도상으로 5시 방향으로 가면 에비스 맥주 기념관이 있지만... 패스 하고 길거리 구경을 선택했습니다. 201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