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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선유도-군산 2010.07.2221

군산을 떠나며.. 저 멀리 푸른 하늘안에갈매기가..이번엔 전투기가.. 여객선착장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끼~~익 소리와 함께 배와 선착장의 충격을 흡수하던. 일종은 완충제 이렇게 제11화양호와 이별을 합니다.~~ 여객터미널 바로 맞은편에 버스승강장이 있습니다. 7번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면 군산역에 도착합니다. 버스를 탔습니다.~~ 1시간후에 군산역에 도착을 했습니다.7번 버스는 요렇게 생겼으니 버스 타실분은 참고하세요~~ 다시 군산역입니다. 원래는 20시 넘어서 무궁화 예매했었는데..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서비용을 추가해서. 새마을로 교체했습니다. 군산역 출발(기차타기전) 전 입니다. 전 이렇게 중간인 신례원역에 내려서 짧은 여행을 마감했습니다. ========================================.. 2010. 7. 24.
배안에서 군산으로 가는 배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등대도 한장.. 배는 양식장을 돌고 돌아 이동하는 것 같더라구요. (S자 곡선으로 ^^) 왠지 강아지가 앉아 있는 옆모습으로 보이더군요 ^^ 굉음이 지나가더니. 전투기 2대가 휭하고 지나거버리네요.. 군산에 거의 다 왔습니다. 2010. 7. 24.
선유도 출발(군산으로) 선유도 에서 출발하는 표입니다.카드결제 됩니다 (참고하세용) 선착장 주변에 걸어 놓은 가격표입니다. 상가 아주머니로? 보이는 분께서.. 꼭 카페에 올려달라고 당부를 하더군요.. 선유도에서 비싸게 받는다고 소문났다고 이렇게 받는다고 올려달라고.. 음.. 그런 말이 나왔다면.. 이미 많은 기간 바가지를 씌웠기 때문에 소문이 난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시간상 그리고 혼자 이동한 관계로 밥을 사먹지 않아서.. 가격은 모르겠지만 방문하실분은 참고 하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이번에는제 11화양호를 타고 군산으로 이동합니다.저렣게 사진찍는 분들도 보이네요 ^^ 배 안에서의 매점가격표입니다. 무인판매하고 있더군요.. 안의 모습은 출발(군산->선유도)에 탑승했던 배와는 좀 다르네요..좌석도 있고 ^^.. 2010. 7. 24.
명사십리 해수욕장 #2 공사가 한창입니다.시간이 조금 더 남아서.. 다시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발 담그러 출발했습니다. 아까는 몰랐는데 절제사비가 있었네요.. 도착해서 발을 담가봅니다.~~몽돌쪽과 비교하면 아주 잔잔합니다...아이들과 오기엔 몽돌쪽은 위험? 할것 같다는생각도 드네요제 발이 자주 나오는군요.~~~~ !ㅇ! 저렇게 노는 연인들도 보이고.. 전 그림자 셀카질입니다 ㅡㅡ;; 마치 똥 같은.. ^^ 아래 커플은 아까 배에서 스카프로 모델하던 그 커플입니다.튜브를 메고? 자전거 타는여자분이 독특해서.. 한장 찍었습니다.다시 선착장으로 출발합니다.~~ 2010. 7. 24.
몽돌해수욕장 #2 바람소리가 크지만.. 동영상으로 한번 느낌을 전해드립니다 ^^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이동을 합니다~~ 아까는 내리막길이었지만.. 지금은 오르막길 이네요 ㅜㅜ 다시 선착장으로 왔습니다. 나중에 신시도랑 연결되면 차타고 방문도 가능할 듯 합니다.~~ 2010. 7. 24.
몽돌해수욕장 몽돌해수욕장 (맞나 모르겠네요) 이 나타났습니다.(규모 - 크기 - 는 작았지만 물은 가장 깨끗했던것 같습니다.) 해파리로 보이는 것도 있네요. 발에 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 2010. 7. 24.
무녀도 선유대교 아래를 지나서..잠시 광각이라 잘 나오지는 않지만 셀카도 찍어보고 ㅡㅡ;; 계속 달립니다. (난 하니가 아니야!!!!)작은 해수욕장이 나타나는데요.. 가까이서 보니 수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ㅡㅡ;; 다시 길을 돌립니다. 다시 선유대교를 지나고 있습니다 (되돌아 가야 하니까요ㅜㅜ)지나가는 유람선이 보여서.. 한장.. 찰칵.. 상판이 조금 깨진 부분이 보이네요.. 작은 구멍이지만 저렇게 바로 바닥 (바닷물) 이 보이니.. 좀 아찔하더군요.. 이번엔 반대쪽 선유1구 쪽으로 달립니다.(내리막길입니다.~~~)포인트는 일출이라는데.. 대낮이라서.. ㅡㅡ;; 또 다시 골목길을 헤메기 시작합니다. 돌담도 나오는군요.. 2010. 7. 24.
무녀도로 이동하기 이 쪽 (오른쪽)으로 쭈~~욱 가다가.... .. 뭐 특별한 건 보이지 않아서 다시 Back..다시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지나치네요... 아래 사진은 렌즈 후드가 잠시 틀어져서.. 좀 독특한 시선으로 보여지네요 ^^ 다시 선착을을 지나서.. 저 멀리 선유대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단 무녀 1구 / 2구 쪽으로 이동합니다 (선유대교 지나서) 역시 장자교와 마찬가지의 같은구조로 이루어진다리입니다. 다리 중간에서 한장~~~ 아래는 초분(무덤양식)에 대한 안내푯말입니다.점점 힘이 빠지던 때라서 ㅡㅡ;; 가까이 가지 않고 멀리서 한장 찍었습니다.이 길을 쭈~~욱 따라갑니다. 말리고 있는 그물이 보이고... 음... 또 별다를것이 보이지 않아서 자전거를 되돌립니다 ㅡㅡ;; 아까 선착장에서 망원렌즈로 땡겨보았던 무녀.. 2010. 7. 24.
선유3구 마땅히 적을 지명이 안 떠올라서.. 지도 보고 선유 3구 라고 제목을 적었습니다 ^^마을 뒷길로 보이는 길을 계속 달리다가....다시 바다가 나오네요~~ 아래 지도를 보면 선유3구 입니다 ^^ 저 멀리 빨간 등대가 보입니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또 여기에 언제 올까 싶어 그 쪽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도착하고 보니 왠지 투박해보입니다. 음 설명을 보니.. 기원하는 모양을 형상화 했다고 되어 있네요.. 다시 잘 보니.. 두 손을 모아 기원? 하는 모습이 맞네요 ^^그냥 지나쳤으면 몰랐을 등대 모양입니다 ^^ 아무래도 길을 잘 못 들어선게 맞나봅니다.빨래 사이를 마구 달려서... 다시 진짜 마을 골목길을 달려서... 다시 해수욕장 앞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달렸지만 ㅡㅡ;; 뭐 특별한게 없어서.. 2010.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