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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쿄 2011.03126

일본(도쿄) 여행기 목록 - 2011.03 일본 (도쿄) 여행기기간 : 2011.03.05 ~ 2011.03.07 * 순서대로 올린 포스트가 역순으로 보여서 별도 인덱스 페이지 만들었습니다. *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 포스트로 연결됩니다. (새창) 01. 여행준비 1) 일본 여행 준비2) 준비물3) 데이터 로밍4) 그 외 준비물 02. 인천공항출국 1) 인천공항 도착2) 탑승준비3) 탑승 03. 하네다 공항 (羽田国際空港) 1) 하네다공항 도착2) 하네공항에서 시간 때우기3) 1일권 구입하기 04. 츠키지어시장 (築地市場) 1) 히가시 긴자역으로 이동하기2) 츠키지어시장 가는길 #13) 츠키지어시장 가는길 #24) 츠키지어시장 #15) 츠키지어시장 #26) 이노우에라멘(아침), 어묵7) 츠키지어시장 #38) 장외시장9) 츠키지어시장 이동경로 05... 2013. 3. 28.
일본 여행 정리 일본 여행 간단 정리입니다.D300s 배터리는 1,361장 사진을 찍고 배터리는 16%가 남았습니다.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하고 나갔고.. 단순계산으로는 61만원 정도의 데이터 로밍을 사용했네요. 비용은 조카 간단한 선물(열쇠고리) 몇개 샀는데도 (최대한 절약 모드라서) 선물비중이 꽤 많이 나가네요.12,000엔 사용것중에 교통비 : 20%CD구입 : 16.7%선물,잡비 : 30%식비 : 33.3 %* 교통비3.5 : 930엔3.6 : 1,460엔* 식비 (간식포함)3.5 : 2,458엔3.6 : 1,472엔시간적으로 정신없이 최대한 움직인 여행이라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일본 지진나서 걱정이지만.. 역사왜곡을 계속 하는걸 보면.. 참.. 씁쓸한 생각도 드네요.일본 여행.. 2011. 4. 7.
비행기 안 잠시 졸다가.. (한시간 정도 졸았네요) 눈을 뜨니.. 별천지 같은아름다움이 .. ^^ 몇장 찍었습니다.35mm 로 바꾸고 몇장 더 찍었습니다. 이렇게 짧고도 긴 일본 여행기가.. 끝났습니다.~도깨비여행은 진짜.. 잠, 체력과의 싸움이네요 ^^~~ 2011. 4. 7.
하네다공항 배회#2 밖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나가봤습니다.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타고갈 대한항공기가 준비중입니다.~~ 잠시 근처를 계속 둘러보는 중입니다.새벽시간대라 문을 연 곳은 없고.. 뭐가 있는지 확인 하는 정도입니다.~ 여기에도 키티가 있네요 ^^ 긴 복도를 따라서 비행기 타러 이동중입니다. 탑승 대기중입니다. 1등으로 (뭐 상주는것도 아니고 ㅡㅡ;;) 탑승했습니다. 비가 점점 많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2011. 4. 7.
하네다공항 배회 시간이 남아서 하네다 공항을 좀 둘러봤습니다.~일본 고유의 것을 많이 느끼게 해놨네요.그에 반해 우리공항은 너무 현대식(?)으로만 포장해놓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시간대인만큼.. 다 널부러져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비행기 기다리다가 잠시 쪽잠을 자는 사람들) 2011. 4. 7.
비행기티켓 발권 공항 도착~~ 헉... 저 수많은 사람들.. 또 대기합니다.... ㅜㅜ 여행사 패키지가 대한항공인데.. 항공마일리지를 쌓아야 되는데.. 하는 아쉬움도.(솔직히 비행기도 처음이라 ㅡㅡ;; 마일리지고 뭐고 아는게 없었습니다 ^^;;) 일본분(대한항공 일본인 직원)이 티켓 끊어주는데..빨리 내리고 싶어서 맨 앞쪽으로 달라고 해야 하는데.. 말은 안통하고..원, 투 , 쓰리 ...... 원헌드레드..그리고.. [원] 쪽으로 손으로 동그라미 하고.. 캬캬..ㅡㅡ;; 알아듣고 앞쪽으로 주더군요 ^^~~ 2011. 4. 6.
오에도온천 이동경로 오에도온천이동경로 입니다.지도출처는 : http://www.wingbus.com 입니다.다른방향으로 가는 ㅡㅡ;;; 전동차 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촌극을 ㅜㅜ파란색은 전동차, 빨간색은 도보입니다.~ 2011. 4. 6.
오에도온천에서 공항으로 이동 비슷하게 이동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사람들 바글바글합니다.한참 기다렸습니다.국내서 예약하고.. (추가비용은 없이) 아래 사진과 같은 쿠폰을 받고 나갑니다.(중간에 표 검사 하는 사람이 있네요~)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30분만에 도착했습니다.버스는 아래와 같은 작은 버스 였습니다.~~이제 한국으로 고고씽 준비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2011. 4. 6.
오에도온천 피로가 하도 쌓여서 우선 온천에 푹 담그고.. (사진의 시간차는 그때문입니다.^^) 주변을 봤습니다.~온천 안내도입니다..물론 아래 사진 처럼 한글 안내도 도 있으니 ^^ 잘 찾아 보세요~ 만남의 장소 입니다. (넓고, 의자도 있고... 등등 입니다.) 작은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몇몇은 오히려 일본의 다른곳보다 싼것도 있고, 관광지인 만큼 비싼것도 있습니다. ^^ 포스가 느껴지는 ^^ 2시에 버스를 타야 되서..잠시 눈 감았다가는 놓칠것 같아서 여행 경비를 계산하는 등 ㅡㅡ;;최대한 잠 안자고 버텼습니다. ~ 2011.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