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 2013)

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 2013)

장르 : 액션, 모험, SF / 미국 / 132분 / 2013.05.29 개봉

감독 : J.J. 에이브럼스

출연 : 크리스 파인(제임스 T. 커크), 재커리 퀸토(스팍), 조 샐다나(우후라) ...

등급 : [국내] 12세 관람가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인류 최대의 위협, 그의 분노를 막아라!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Star Trek , 2009) 이후 후속편이 개봉을 했습니다.

출연진은 - 당연하겠지만 ^^ - 전편의 출연진이 나옵니다. ^^

스토리는 전편을 보면 좀 더(?) 웃음 포인트 등에서 재빨리! 반응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전편을 보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케일은 .. 뭐랄까.. 스펙터클 퐌~타쥐 허거덩 대박입니다. ㅎㅎ

행성간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타트랙 특성상 그럴 수 있지만 ^^ 광대한 스케일이 시선을 끕니다.

개인적으로 일반 상영관에서 봤지만 IMAX에서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영국드라마 셜록에 셜록홈즈로 나오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Benedict Cumberbatch)"가 악당으로 나옵니다.

드라마에서 봤던 영특함에 악당의 기질을 잘 연결한 듯 합니다.

단순한 SF라기 보다는 뭐랄까? 추리물이랄까요? 이런 요서들이 복합되어 있습니다.

심리묘사까지는 아니지만 일종의 SF와 추리적인 요소들을 잘 결합한것 같습니다. 

마침 !! 생일이라고 생일콤보 쿠폰도 주네요.

바로 교환하여 입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