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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기름에 튀겨내는 감자가.. 먹고 싶었으나.. 그냥. ㅡㅡ;;; 건너뛰고...
근처 명동 성당 한바퀴 돌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아래는 명동성당 뒤쪽입니다.
예배당이라고 해야 되나요.. 안에 들어갔었는데.. 마침 미사라고 해야 되나요
(제가 용어를 몰라서 ^^)
하고 있더군요.. 한 10여분 참석? 하다가 나왔습니다. ^^
다시 명동 거리를 지나서 명동역으로 지하철 타러 가는 중입니다.
수 많은 인파들~~ ^^;;
이렇게 홍대거리~ 명동의 짧은 출사를 마칩니다.~~
주말에 멀리 가는 것보나 홍대나 명동 같은 가까운(?) 곳도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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