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5. 오사카 - 토미타 규카츠

이제 점심을 먹으로 오사카로 이동합니다.

전철 갈아타는 사진은 빼고 출발과 도착 사진만 시간 확인용으로 정리합니다.

P10 트레이드센터마에(トレードセンター前)  -> P09 코스모스퀘어(コスモスクエア) -> 환승  

-> C10 코스모스퀘어(コスモスクエア) -> C17 사카이스지혼마치(堺筋本町) -> 환승  

-> K15 사카이스지혼마치(堺筋本町) -> K17 닛폰바시(日本橋)

이렇게 전철로 이동했습니다.

P10 트레이드센터마에(トレードセンター前) 출발

 K17 닛폰바시(日本橋) 도착

사진에 있는 시간을 보니 45분 정도 걸렸네요.

9월초 한여름 같은 날씨입니다.

지금 카메라가 D500인데 카다로그가 있어서 하나 가지고 왔네요.

잠시 렌즈 구경도 하고 계속 이동합니다.

도착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오후 1시간 넘은 시간인데 줄서서 대기하고 있네요

대기하는 동안 종업원이 와서 주문을 받습니다. 

한글 메뉴판도 있습니다.

추천 메뉴인(?) 빨간색 3번 규카츠보리밥세트 주문 했습니다. (130g, 마 있음)

인증샷용 일본어 메뉴판도 찍어봅니다

배는 고픈데 식사하는 사람들 보니 더 배가 고픕니다.

도착한지 30여분만에 자리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도 먹어봐서 방식은 익숙합니다.

입구를 보니 아직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네요.

안쪽에 4인석도 있네요. (방금 먹고 나간 빈자리)

짜잔 나왔습니다.

(국 위쪽에 있는 작은 그릇에 마 갈은 소스가 있습니다.)

안쪽이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봅니다.

자 구워봅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찾아보니 오사카쪽 규카츠에 인공육(인젝션육) 많이 사용한다라는 글이 보이네요.

저급 쇠고기에 돼지지방을 주입한거라고 하네요.

음...

여기도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요

고민이네요.

(화로가 나오는곳은 인공육으로 의심해야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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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용 오사카사진찍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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