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7. 도돈보리, 다꼬야끼(타코야끼, たこ焼き)

파블로커피 매장이 있네요

전 치즈케익만 알고 있었는데 새롭네요 ^^

길 따라서 난바역 쪽으로 이동중입니다.

도돈보리에 도착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는 곳입니다 ^^

도돈보리 강을 따라 호텔쪽으로 가다가 뭔가 아쉽습니다.

사람들 많이 줄 서 있는 타꼬야끼를 발견합니다.

그래 간식으로 다꼬야끼를 먹자 !!!!

하지만 여기는 왠지 끌리지 않고 다른데 찾아보기로 합니다 ^^

수만은 간판들 사이로 다꼬야끼를 찾아다닙니다.

여기도 있지만 다른데 좀 더 찾아보기로 합니다.

꼬치집도 지나가고

귀여운(?) 아줌마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여기에 줄 섰습니다.

인기 No 1 이라고 써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맨 왼쪽 8개 500엔 메뉴 골랐습니다.

줄서있는 라인이 다꼬야기를 만드는 앞을 지나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저렇게 많은(?) 반죽속에서 계속 돌리면서 만들어 가네요.

맥주도 팔고 있습니다만.. 전 순수한 다꼬야끼만 주문합니다. ~

안에서 먹을곳도 있네요.

4가지 맛중에 고르라고 합니다.

전 간장으로 선택했습니다. 

짜잔 나왔습니다.

후후 불면서 길거리 가로등 아래 있는 동그란 벤치에 앉아 먹고 호텔로 갑니다.

용라면 킨류라멘집도 지나갑니다. ^^

이렇게 첫날은.. 먹기만 하고 끝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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