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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보는 ^^ 설탕으로 만든 물고기~
공갈빵(맞나?? ㅡㅡ;;)
사진 찍는 곳입니다 ^^~
주말이지만 차가 너무 많았습니다 ㅜㅜ
골동품 가게도 보입니다.
바로 앞에 의선당이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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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 후 인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불어남에 따라 교화 및 정신적 안녕을 기리는 중국식 사당을 지었다.
산동지방의 도교 식으로 1893년경 세워졌다고 추정된다.
안에는 사후 안식을 기원하는 관음보살, 돈을 벌어준다는 관우상, 자식을 점지해준다는 삼신 할미상, 중국을 왕래할 때 뱃길의 안녕을 보살펴 주는 용왕상, 그리고 원행길이나 산길을 보호해 준다는 호산할아버지(산신령)의 다섯 분이 모셔져 있다.
한국전쟁 후 화교들의 수도 줄어들고 찿는 이들이 줄어들며 무술수련장으로도 쓰이다가, 2006년 5월 수리를 거친 후 지금의 모습을 가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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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 있네요 ^^
작은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아래 사진처럼 나옵니다.~
작은 종들이 일렬로 매달려 있는게 이색적이네요~
작은탑에 세워져 있는 작은 동자승~
사당(사찰) 이라기 보다는 주택가(지금은) 한복판에 있는 작은 쉽터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사람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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