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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뒷골목으로 이동중입니다.~
건물들을 보면.. 일본이라는걸 다시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바로 근처에 히나야시키유원지가 있습니다. 작은 놀이공원 같더군요.
(인터넷 찾아보니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라고 되어 있네요)
입장료 사진만 찍어 왔습니다. ^^
일반인 - 900엔 / 아이들 - 400엔 / 65세이상 - 400엔
작은집 울타리(담장안) 안쪽인데.. 여러가지 보이길래 한장 찰칵.. ^^
빨래가 많이 걸려 있어서 한장 찰칵...
일본 경찰관도 보이네요~
아까 130엔짜리 자판기 캔커피 이후 자판기만 보이면 유심히 보게 되는데..
여긴 100엔 이군요 ㅡㅡ;; 털썩.
저야 비흡연자이지만.. 혹시 담배피시는 분들..
이름 아는게 말보루밖에 없어서.. 자판기에서 440엔 이더군요~
아래 사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비둘기가 알아서 한다] --> 누가 번역한건지 ㅡㅡ;;
그리고 한글을 쓴게 아니라 그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하다는 생각이...
주자장에 차가 쫘~악.. (왠지 종류별로 보여서 한장 ^^)
잠시 쉬는 사이 2마리 개를 데리고 산책(?) 나오신 아주머니 찰칵..
나름 전통문화(?)를 강조하기 위함인지이런 스타일로 인력거가 보이더군요
손씻는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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