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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 (오른쪽)으로 쭈~~욱 가다가....
.. 뭐 특별한 건 보이지 않아서 다시 Back..
다시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지나치네요...
아래 사진은 렌즈 후드가 잠시 틀어져서.. 좀 독특한 시선으로 보여지네요 ^^
다시 선착을을 지나서.. 저 멀리 선유대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단 무녀 1구 / 2구 쪽으로 이동합니다 (선유대교 지나서)
역시 장자교와 마찬가지의 같은구조로 이루어진다리입니다.
다리 중간에서 한장~~~
아래는 초분(무덤양식)에 대한 안내푯말입니다.
점점 힘이 빠지던 때라서 ㅡㅡ;; 가까이 가지 않고 멀리서 한장 찍었습니다.
이 길을 쭈~~욱 따라갑니다.
말리고 있는 그물이 보이고...
음... 또 별다를것이 보이지 않아서 자전거를 되돌립니다 ㅡㅡ;;
아까 선착장에서 망원렌즈로 땡겨보았던 무녀도 비석?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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