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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지하철역(집으로) 가는 길..
이렇게 짧은 튤립축제 마무리..
전체적으로 멀리(?) 가지 않고 튤립을 볼 수 있어 좋았음
1. 가운데 흐르는 하천의 수질이 상당히 문제가 많음
2. 아이들 (가족과) 함께 할 장소가 있기는 하지만 많지는 않음
3. 그늘(쉴 곳)이 거의 없음
4. 음료수(생수이던 자판기이던) 구하기가 힘듬..
이정도로 정리할 듯..
점차 노하우가 쌓이면 좋은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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