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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3

돈키호테 점심도 먹었고 호텔로 이동하기 전에 잠시 돈키호테 들러서 생수랑 뭐 살거 있는지 볼 예정입니다. 돈키호테 에비스 타워가 보이네요. 돈키호테 도착했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땐 나름 구경한다고 층층별로 다 올라가곤 했는데 ^^ 이번엔 딱 필요한것만 찾아서 바로 구입하고 이동했습니다. 하루종일 걸어다닐예정이니 휴족시간(578엔) 구입~ (특히 편의점에 비해 많이 저렴합니다) 나름 저렴한 생수 포착 (98엔) ㅎㅎ 쿠리코 런너는 줌으로 땡겨서 인증샷(?)을 찍어주고 ㅎㅎ 여학생들도 단체 사진 찍는게 보여서 찰칵~ 헐... 아랫동네(우리나라에 비해서)이지만 12월 말인데.. 은행잎이 다 안떨어졌네요. 꼭 늦가을 같은 느낌입니다. 14번 출구에 도착했습니다.~ 2013. 1. 6.
도돈보리 #2 세일러복? ㅡㅡ;; 암튼 이런걸 팔고 있네요.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것 같네요~ 가지고 갔던 메모리가 다 차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찾아본 메모리(8G + 4G + 16G 가지고 갔었네요)사람크기만한 오징어(?) 포.. 크기가 아주.. 헉.. 나와서~ 호텔로 이동중입니다.~ 아래 사진은 돈키호테 에비스 타워입니다.77M 크기의대관람차인데 2009년 2월 사고이후에 운행이 중지된 상태라고 하네요.한글로 된 명동호떡이 있어서 찰칵 ㅎㅎ타코야끼를 간식으로 하기로 하고 찾던중 요기로 결정(이곳에 타코야끼 매장은 아무 많으니 마음에 드는(?)곳으로 골르면 될 것 같네요) 커다란 문어가 한조각씩 들오가네요. 이렇게 6개 380엔입니다. 뜨거울때 바로 먹어서.. 입천장 벗겨지는줄 ^^ 맛은 좋았습니다.~아래는 돈.. 2012. 5. 22.
도본보리 #1 저녁은 간단한게 (눈에 띈) 요시노야를 갔습니다.490엔 메뉴 골랐습니다. 단촐한 메뉴 ^^ 할인권 주네요.~ (다시 가지는 못했지만)슬슬 호텔쪽으로 이동중입니다.노래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찰칵! 좀 쌀쌀하긴 했지만 비주얼을 좀 신경썼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다양한 상점들 (먹거리가 많네요) 유명한 슈퍼마켓 돈키호테입니다. 전날 편의점에서 샀던 것보다 2배 많은 휴족시간이 보이네요~다양하게 팔더군요. 층별로 전자제품에서 의류 식품까지..전날 편의점에서 샀던 것이 좀더 저렴한 가격에 모두 있네요 ^^;; 2012.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