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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의집2

50. 벤의 집 #2 2층에도 동물 박제의 연속입니다. 설명을 더 할 것이 없는 그냥 동물 가죽 + 박제입니다. ㅡㅡ;; 밖으로 나다는 계단이 보입니다. 고양이 인형이 널부러져 있네요 ㅡㅡ;; 아직 조금 더 볼곳이 있어서 다시 안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 벤의 집을 둘러봤습니다. 전에도 글을 남겼지만 온통 동물의 가죽 과 박제뿐이라 좀 거부감도 드네요.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갑니다. 이제 아까 지나갓던 가게의 뒷문입니다. 지금 생각하니 들어온 입구로 다시 나가야 했던것 같습니다. 다시 벤의 집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 합니다. 영국관 - 프랑스관 - 벤의 집.. 이렇게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 IOS용 오사카사진찍기 앱.. 2017. 7. 23.
49. 벤의 집 #1 마지막으로 가는 곳은 벤의 집 (ベンの家) 입니다. -------영국의 귀족으로 모험가 벤 앨리슨 씨의 구 저택. 수많은 이진칸 중에서도 오래된 건축물로 손꼽힙니다. 고래 과의 「일각 고래」의 거대한 이빨 은백색의 특이한 거구의 「누」 등 박력이 넘치며 그중에서도 거대한 폴라 베어는 압권입니다.관내에는 거주자였던 벤 앨리슨 씨가 세계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모은 맹수·진귀한 짐승·귀중한 동물의 박제가 가득. 미국의 국조로 지정되어 있는 「흰머리 매」의 웅대한 자태 영업시간 4~9월 : 9:30 - 18:0010 ~ 3월 : 9:30 - 17:00 정기휴일 : 연중무휴------- 출처 : http://plus.feel-kobe.jp/ko/facilities/detail.php?code=0000000054 시.. 2017.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