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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5

부암동 #5 카페 담벼락입니다. 빛과 어울린 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좀 더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는데.. 극장 가기전에 1~2시간 잠시 온거라서 여기에서 되돌아 가기로 했습니다. 어안(10.5mm) 사용하다가.. 여기부터는 테스트겸 ^^ 70-200mm 렌즈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다시 아까 그 드라마 촬영으로 유명한 카페에 왔네요. 아까 못찍은 사진들 좀 더 찍었습니다. 아래는 카페 지붕입니다. ^^ 멀리 북악산길도 한장~ 예전 GOP 철책 보는 느낌이.. 드네요.. ㅎㄷㄷ 감이 익어 가는게.. 가을 바람이 나네요. 빛과 어울린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아까 지나쳤던 카페의 작은 안내판~ 이렇게 짧은 부암동 탐방기를 마칩니다. 다음에는 천천히 여유롭게 한번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2. 9. 23.
부암동 #4 작은 조각 및 인형들이 많이 있네요 기념촬영도 많이 하네요. (아래사진) 구경도 안되고.. 가격도 헉.. 하고 (8천원이 기본).. 바로 나왔네요 ㅜㅜ 사람도 많고.. 원래는 여기까지만 왔다 가려고 했는데 좀 더 올라가보기로 했습니다. 공사중인지... 카페 바로 옆 건물인데. 조각상만 있네요 ^^ 꽃이 피이서 몇 장~ 카페와 개발제한구역이 상충되는 듯 한 느낌이라서 한장~ 아래는 화장실 가는 길입니다. - 길이 예쁘네요 - 2012. 9. 23.
부암동 #3 공사중인지.. 텅 비어 있네요. 벽이 예뻐서 한장~ ^^ 다시 아까 지났던 굴다리를 통해서 가던길을 계속 갑니다. 코스모스가 피어있는걸 보니 이제 가을은 가을이네요~ 드라마 촬영으로 유명한 카페에 도착을 했는데... 사람들이 많네요~ 확실히(?) 다른 카페에 비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네요. 2012. 9. 23.
부암동 #2 카페 안쪽입니다. 사진을 보니 ㅜㅜ 차 한잔 했으면 하는 생각이 더 간절하네요. ^^ 계속 이동중입니다. 또 다른 카페입니다.~ 어린이집(맞나??)이 있네요.~ 작은 굴다리? 안쪽 너머에 건물이 보여서 갔습니다. 2012. 9. 23.
부암동 #1 부암동 거리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로 나와 1020번, 7022, 7212 버스를 타고 부암동주민센터 정거장에서 내려서 오른쪽-버스 반대방향-으로 조금 가면 골목길이 나오고 그 골목길을 따라가면 한적한 카페거리가 나옵니다. 한글 별다방 간판이 보여서 한장 찍었습니다. 7022번 버스 타고 이동중입니다. 부암동 주민센터에서 내렸습니다. 아래 사진의 "부암동주민센터"의 반대 방향 즉 환기미술관 방향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카페와 식당 몇곳이 있네요. 다른분 블로그에 항상(?) 등장하는 벽화입니다. ^^ 아래는 돈까스집 안내 ^^ 인형 동네 골목길 코스였네요. 시간상 - 극장예매해서요 - 전체적으로는 둘러보지 못하고 조금만 둘러볼 예정입니다. 때마침 수료식을 하나봅니다. Cafe Gallery가 보이.. 2012.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