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사진전1 빈티지 사진전 서울 시립 북서울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빈티지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1950~60년대 사진 전시회입니다. 위치는 지하철 7호선 하계역 부근입니다. 지하철 역에서 한 5분 정도 걸어가니 도착하네요. 도마뱀을 연상시키는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네요. 시립 미술관의 특징은 무료라는 점이죠 ^^ 황소를 지나서 빈티지 사진전으로 갑니다. 10월 12일까지라서 거의 마지막에 왔네요. 아래 (지하)는 다음번 전시 준비중이네요 한산하네요. 가끔 지나가다 들른것 같은 방문객만 있네요. 마음에 와 닿는 문구라소 찰칵~ 2층으로 올라갑니다. 1, 2 층에 전시중입니다. 1층의 사진이 작은 편이라 좀 아쉬웠는데 2층은 좀 큰 사진이 전시되어 있네요. 이때는 이랬구나 하는 사진부터 무언가 사진을 찍기 위해 설정한 내용이 아닌 우리.. 2014.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