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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집2

연두색 집 #2 연두색 집 탐방기 이어집니다.~ 어안(10.5mm)로 찍어서 왜곡이 좀 있으니 양해를 구합니다 (갑자기 쌩뚱맞네요 ㅎㅎ) 화장실까지 있네요. 1903년에 지은 건물인걸 감안하면 오호 .. 이런 감탄사가 나오네요. 기념 스탬프 찍었습니다. 뒤편(뒷뜰? 뒷마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당시 의자는 아닌거 같고 ^^ 의자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건물 인증샷~ 쓰레기통에 있는 (좀 생뚱맞은 ^^) 고양이 모양의 장식입니다. 귤로 추정되는 ㅎㅎ 것들이 대롱대롱 많이 열려 있네요. 연두색 집의 짧은 탐방을 마치고 풍향계의 집으로 이동합니다. 2013. 1. 27.
연두색 집 #1 연두색 집(萌黃の家)에 입장합니다. 1903년에 지어진 건물로 미국 총영사 헌터 샤프가 살던 집니다. 연두색 외벽 때문에 연두색 집이라 붙여진 곳입니다. 아래 사진의 빨간색 화살표 방향에 입장권 자판기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2관 공통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2관 공통권을 구입하실 분은 저처럼 헤매지 말고 ^^ 여기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구입 인증샷~ 실내화로 갈아 신고 입장합니다. 2관 공통권이라 입장하면 도장을 찍어주네요. 아래 사진처럼 실내 둘러보면 됩니다. 기념품 구입 할 수 있는 곳 (아래 사진) 계단으로 2층에 올라갑니다. 작은 방들이 있습니다. 밖으로 통하는 것 같아서 가봤습니다. 밖을 볼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3개 있습니다. (잠시 쉴 수 있습니다. - 제 뒤에 테이블 1개 더 있습니다... 2013.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