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슈신사3

지슈신사 #3 아래 사진이 좀 더 자세히 보이네요.종이는 녹아버리고 글씨만 남은 ~ 아래는 여우가 양쪽에 있네요.거대(?) 토끼~나무 토끼~ 작은 사찰이지만 사람도 많고 나름 볼 것고 많은 지슈신사였습니다.이제 다시 청수사를 돌아봅니다.~아래 사진은 많이 흔들렸는데. 휴대폰 충전할 수 있는 곳이 있네요.자세히 보지는 않아서 가격은 모르겠네요~ 2012. 5. 17.
지슈신사 #2 손에 작은 구슬을 들고 있네요. 구슬을 클로즈업 해서 찍었습니다.특이한게 있더군요. 종이에 소원을 적어서 물에 띄우면 종이는 녹아버리고 글씨만 남네요.글씨 사진은 다음에 좀 더 자세히 찍은 사진을 찾아보고요 ^^종이는 200엔이네요. 반대쪽에 있는 돌입니다. 여기엔 손을 씻지는 않고 물을 돌(사연이 있는거 같은데)에 부워버리네요. 2012. 5. 17.
지슈신사 #1 청수사입니다.아래에 많은 사람들이 물을 받아 소원을 빌기 위해 줄을 서 있네요.(오토와노타키) 청수사 안에 있는 지슈신사입니다.- 창건 시기조차 알 수 없는 오래된 사찰이라고 하네요.작은 규모이지만 연애 소원을 들어 주는 곳으로 유명해서 항상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오전 9시 ~ 오후 5시 까지 입장이 가능한가 봅니다.(별도의 입장료는 없습니다.) 엄청 많은 사람들 .. ㅜㅜ;;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토끼 모양이 많더군요 ~ 아래 사진의 돌과 20여미터 안쪽에 비슷한 돌이 하나 더 있는데이 돌 사이를 눈 감고 걸어서 똑바로 걸어갈 수 있으면 원하는 사람과 인연이 된다고 하지만 !!!사람이 하도 많아서 이거 할 수 있는 여건은 못되더군요 ^^ 2012.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