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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인쇄박물관2

책과 인쇄박물관 #2 2층 한쪽엔 한글 활자가 전시되어 있네요. 아마 체험공간도 같이 운영하려는 것 같네요. 한쪽엔 카메라와 LP를 재생할 수 있는 전축이 있네요. LP판이 재생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카메라들이어서 찰칵~~~ 밖에 테라스 라고 해야 되나요? 밖으로 나갈 수 있네요 외부는 공사중인 건물이 딱 가리고 있어서 전망은 좋은 편은 아니었구요. 한쪽엔 전시하려고 하는건지 책 모양으로 활자판을 모아놨네요. 오래된 인쇄관련 기구들을 뒤로 하고 2층을 마칩니다. 1층 한쪽 입니다. 장소는 협소한데 너무 많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동 명함 인쇄기라고 되어 있네요. 활자판 조합해서 원판을 만들고 종이에 찍어내던 명함기계 인가보네요. 종이가 있는걸 봐서는 정식 오픈하면 체험도 가능할듯 싶네요. 인.. 2015. 7. 14.
책과 인쇄박물관 #1 책과 인쇄박물관 안내 현수막이 있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에는 이곳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아래사진의 동그란원 부분입니다. 터벅터벅 우산 펼쳐쓰고 이동중입니다. 머리를 거꾸로 해 놓은 나무 인형이 있어서 찰칵~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현수막에는 5분 거리라고 되어 있었는데요. 처음이라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가긴 했지만 김유정문학촌에서 5분은 짧고 한 10분 정도가야 할것 같더라구요. 당시 (7월 8일) 가오픈이라고 해야 하나요? 정식 오픈은 아니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 관람할 수 있는 정도 였습니다. 문의 하니 일주일 정도 후에 정식 오픈한다고 하네요. 아마 지금쯤이면 정식 오픈했을것 같네요. 입장료는 성인 5,000원이었습니다. 1~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엘레베이터 타고 3층 올라가서 내려오.. 2015.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