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밥2

201809-50. 간사이공항 가는 길 이제 슬슬 공항으로 가는 길입니다. 한두시간 시간을 더 내서 어딘가 갈 수 있는데 딱히 생각나는곳이 없고, 태풍 영향으로 조금 일찍 가서 기다리자 하는 심정으로 출발했습니다. 난바역으로 왔습니다. (1정거장 이동) 일단 지상으로 가는 중입니다. 그래 초밥이나 더 먹고 가자 하는 심정에 이번엔 100엔 초밥집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하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 그런데 !!! 오후 3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이라 손님이 거의 없고 그렇다보니 아래 사진 처럼 컨베이어벨트에 초밥이 얼마 없습니다. 무슨 소리냐면 이때는 손님이 없어서 원하는 초밥을 주문받아 먹으면 되는데 ㅎㅎ 저처럼 일본어 몰라서 대충 골라(?) 먹겠다고 왔지만.. 시간대가 피해야할 시간대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몇개 골라 먹고 나왔습니다. 아까.. 2018. 11. 9.
201709-32. 오사카 - 난바 우오신스시 (魚心) 저녁 먹을 장소는 우오신스시 (魚心) 라는 초밥집입니다. 저는 솔직히 존재 자체를 몰랐구요 ^^ 같이 같 일행이 꼭 가야 한다고 해서 갔습니다. 입구 입니다. 모형음식도 색이 좋네요 ^^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사람이 많은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 질 수도 있습니다.(다만 주변의 소리는 우리말-한국어-이 많이 들리네요 ^^) 메뉴판입니다.가격은 100엔 초밥집과 비교하면 엄청 납니다 ^^ 먹을때 하나 하나 주문 하면 됩니다. 참치인가봅니다. (잘 기억이 안나서 저도 메뉴판 사진보고 추측(?) 합니다. ㅎㅎ) 생맥주도 한잔 주문했습니다. 계란초밥 다른 메뉴판을 보고 주문합니다. 꽁치 - 秋刀魚(さんま) 산마 로 기억하는데 비린맛이 강했습니다. (비추) 최고의 추천 장어 うなぎ 입니다. (.. 2018.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