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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 기념공원3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3 생가를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기념관 가는 중입니다. 아래 사진의 비에는 허씨 5문장의 시가 새겨져 있더군요. (허엽, 허균, 허난설헌, 허봉, 허성) 아래 사진의 기와집이 기념관입니다. 여행객에게 가중 중요한 입장료 무료입니다. ^^ 대신 안내하시는 분도 (아침이라 그런지) 없더군요 기념 스탬프 찍는 곳이 있어서 찍었습니다. 기념관을 살짝(?) 둘러본 후 이제 경포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2013. 5. 18.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2 집주변과 정원에 꽃이 활짝 피어서 아름답네요. 이제는 도심 아파트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장독대 당시에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처럼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면 허난설헌의 감성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을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생가 주변과 강릉에서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방명록이 있네요. 에구 .. 다 써서 표지까지 글이 빼곡하네요. 방명록 교체했으면 하더군요. 허난설헌의 영정입니다. 굴뚝에 구멍이 있어서 찰칵~ 2013. 5. 18.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1 이정표가 보이네요. 가는 길에 집이 예뻐서 찰칵~ 좀 독특한 캎페가 있어서 밖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갈림길에서는 왼쪽으로~ 수수꽃다리(라일락) 꽃이 피어서 찰칵~ 도착했습니다... 인줄 알았는데 정문(입구)은 아니고 옆이네요 ^^ 우물도 있네요. 생가 입구입니다. 2013.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