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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선유도 공원 입장~
어안(10.5mm)로 시원시원하게~
이 낙서벽(?)에도 사람들 많이 있었는데.. ^^
더운 저녁이라 빈 벤치들이 많이 있네요~
조용하니 좋네요~
잠시 목도 축이고 계속 이동
무지개 다리 건너는 중입니다. (더워서 그냥 지나가는게 목적인지라 ^^)
당산역으로 이동합니다.
더워서 ^^ 계단은 힘들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흔들리는 다리난간에 기대어 잠시 좀 오랫동안 셔터를 열어봅니다 (1.3s)
더운 날씨에 땀으로 온몸이 젖었지만 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거 같네요.. ^^ (힘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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