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극장가기

사우스포 (Southpaw , 2015)

by cdworld 2015. 12. 6.
반응형

사우스포 (Southpaw , 2015)


장르 : 드라마, 액션 / 미국 / 124분 /  2015.12.03 개봉

감독 : 안톤 후쿠아

출연 : 제이크 질렌할(빌리 호프), 레이첼 맥아담스(모린 호프), 우나 로렌스(레일라 호프) ...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 [해외] R


43승 0패의 무패 신화를 달리고 있는 라이트 헤비급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그는 어느 날 한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을 잃고 만다. 예상치 못한 비극에 믿었던 매니저와 친구들마저 떠나버리고, 자책과 절망 속에 살아가던 그는 결국 하나뿐인 딸 ‘레일라’의 양육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제 남은 것이라곤 두 주먹뿐인 그가 찾아간 곳은 다 무너져가는 동네 체육관에서 아마추어 복서들을 가르치는 은퇴한 복싱 선수 ‘틱’(포레스트 휘태커). ‘틱’은 분노로 가득찬 빌리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싸움법과 왼손잡이 펀치, ‘사우스포’를 가르친다. 이제 빌리는 딸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아빠로 거듭나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올라서기로 결심하는데…

  

 마침내 시작된 최후의 도전!

 멈춰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짜릿한 승부가 펼쳐진다!







제목의 사우스포는 야구나 권투에서 왼손잡이를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즉 스포츠 권투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권투라는 남성적인 스포츠 그리고 가족...


이 요소들을 잘 버부린 영화였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인해 아내를 잃고 방황하는 그에게 남은 마지막은 딸.


그 딸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찌보면 종종 있었던 주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원초적인 스포츠라고 할 수 있는 권투를 바탕으로


원초적인 사랑인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


잘 어울려 감동적인 시너지효과를 만들어주네요.



권투에만 집중하고 다른 모든 결정은 아내가 하고 있었기에


아내의 빈 자리는 더 컸습니다.


그리고 자신 때문에 발행했다는 죄책감으로 최고의 권투 영웅에서


빈털터리 폐인으로 몰락해갑니다.


...


그리고 딸을 찾기 위해 모든것을 버리고 기초부터 다져가는 모습




감동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눈물이 ㅡㅡ;;; 많아서 그런지 ^^


개인적으로 좋은 느낌을 받은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하나 하나 나무날곳 없이 좋았습니다.


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딸 아이의 심리가 (제가 성인이라 그런지도) 왔다 갔다 하는게


좀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인것 같더라구요 ^^




남성미 느끼는 스포츠 영화의 감동에 딸(가족)과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