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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풀8 (The Hateful Eight, 2015)

by cdworld 201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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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풀8 (The Hateful Eight, 2015)


장르 : 서부, 액션, 스릴러 / 미국 / 167분 / 2016.01.07 개봉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 사무엘 L. 잭슨(현상금 사냥꾼), 커트 러셀(교수형 집행인), 제니퍼 제이슨 리(여죄수) ...

등급 :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비밀을 지닌 8명의 방문자, 눈보라 속에 갇히다!

레드 락 타운으로 ‘죄수’를 이송해가던 ‘교수형 집행인’은 설원 속에서 우연히 ‘현상금 사냥꾼’, ‘보안관’과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거센 눈보라를 피해 산장으로 들어선 4명은 그곳에 먼저 와있던 또 다른 4명, ‘연합군 장교’, ‘이방인’, ‘리틀맨’, ‘카우보이’를 만나게 된다. 


큰 현상금이 걸린 ‘죄수’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들에게 ‘교수형 집행인’은 경고를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참혹한 독살 사건이 일어난다. 각자 숨겨둔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서로를 향한 불신이 커져만 가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증오의 밤은 점점 깊어지는데... 


2016년 1월, 그 누구도 이유 없이 이곳에 오진 않았다!







오랫만에 만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은 누구지 하면서 찾아본 영화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From Dusk Till Dawn, 1996)" 였는데요.


그때 그 기억이 떠 오르네요.~



영화를 보다 보면 잠시만 보더라도 감독 특유의 색채가 느껴지는 영화가 있고


끝날때 까지 감독이 누군지 궁금해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


이 영화는 전자라고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이야기는 하나의 추리극처럼 펼쳐집니다.


밀실 추리극이라고 할까요?


방에서 나간사람도 없고 들어온 사람도 없고


범인은 있고...




서부극 + 정통(?) 추리극 + 감독 특유의 느낌까지...


물론 해피엔딩 이라던지 깔끔한 결말을 원한다면 좀 맞지 않을 수 있겠지만


 마치 추리소설을 읽듯이


챕터 하나 하나 연결되며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영화를 보면서 찾아보게 됩니다.




평소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느낌의 영화 !!!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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