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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오사카(오사카,교토) 2016.07

센뉴지 #1

by cdworld 2017.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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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조금 올라가면 아래 사진 처럼 학교가 나옵니다.


(물론 학교로 들어가지 않고 ^^ 옆의 길로 쭈~욱 올라갑니다.)



넓은 길은 아니지만 숲속에 나 있는 아스팔트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습한 날씨에 더운 기운.. 봄이나 가을에는 좋을것 같은데 여름에는 힘듭니다. ㅡㅡ;;


그것도 뒤에 백팩 메고 올라가려니 등이 아주 땀에 흠뻑 젖어버렸네요



저금 더 가면 아래 사진 처럼 내리막길로 나오는 입구가 있는데 이곳은 센뉴지가 아니고


게속 쭈욱 더 올라가야 됩니다.



드디어 센뉴지 도착했습니다.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더운 날씨만 빼면요 ^^)




입장료는 500엔(성인) 입니다.


입구 (입장권 사는 곳) 에서 보이는 모습이 사진 포인트입니다.



일본어지만 팜플랫도 한장 챙기고 인증샷도 찍습니다.



사람들이 있는 모습에 느낌이 다르네요.


이곳은 비교적 한적한 곳인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센뉴지가 뭐하는곳인지 알아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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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뉴지는, 교토의 히가시야마에 있는 사찰. 1218년에 개산한 가치린 다이시 슌죠우가  실질적인 창립자로 전해지고 있지만, 그 이전부터 호우린지와 센유지라는 이름으로 초창 되었다고 한다. 슌죠우가 큰 가람을 건립했을 때, 부지의 일각에서 청수가 샘솟아 난 것이, 현재의 절의 명칭인「센뉴지」의 유래가 되었다.


당초에 세워진 가람의 대부분은, 1467년부터 약 10년 동안 계속되어 온, 오닌의 난에 의해 불이 났으며, 현재 있는 것은 그 이후에 건립된 것이다. 다이몬과, 거기에서 산도를 내려오면 정면에 있는 불전(불당)을 비롯한, 11의 건조물과 불상, 경전 등이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불전은「이치쥬 모코시츠키 이리모야즈쿠리 혼카와라부키(홑겹 부연(겹처마 에서 서까래 끝에 거는 짧고 방형단면인 서까래의 한 종류) 달린 팔작지붕 구조) 라 불리는 독특한 지붕 구조를 하고 있어, 중국 양식 건축의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다. 또, 절의 이름의 유래가 된 샘은 지금도 샘솟고 있어서, 그것을 덮는, 센뉴스이 야카타는, 불전과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건물로, 교토부 지정 문화재이다.


경내의 가장 후미진 곳에는 츠키노와미사기 라는, 역대 천황과 황실의 능묘 군 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황실과의 강한 결속이 엿보인다.


관람 시간은 9:00~16:30이지만, 12월~2월은 16:00까지이다.


출처 : https://www.japanhoppers.com/ko/kansai/kyoto/kanko/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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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고 합니다. ^^


일본 왕실 관련 능묘가 있는곳이라고 하네요. (알았으면 다른곳 갔을것 같네요 ^^;;)






부츠덴을 정면(입구를 등지고)으로 보고  오른쪽에 샘(泉涌水屋形)이 있습니다.


 창건할 때의 원래 절의 이름은 호린지였는데 


1218년 게츠린 대사가 맑은 샘물이 솟아나는 것을 보고 


좋은 징조로 생각하여  절의 이름을 센뉴지라고 했다고 합니다.





입구에서 바로 보였던 건물이 부츠덴입니다.


즉 부처님을 모신 건물로 일본 중요문화재라고 하네요.


건물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건물 밖에서 안쪽으로  찍은 사진인데요 이런 불상과 벽화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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