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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201709-62.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 #1 안내지도가 있습니다. 확대해서 찰칵 5시방면의 빨간색 글씨 현위치 보이시죠? ^^ 아래는 특이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길 사진과 같이 이정표를 만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네요. 이런 길을 쭈~욱 갑니다. 길에 사슴이 보여서 찰칵 초점 거리가 32mm 입니다. 사람들 많이 봐서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살짝 경계하는 수준입니다. 사슴이 있는 위치 전반적인 상황입니다. ^^ 빨간색 화살표가 눈길을 끄네요 대충보니 가내안전,교통안전 .. 접수중 이런걸 보니 소원적고 기도 하는 그런(?) 장소인가 봅니다. 조금 더 가니 가스가타이샤 본전 건물이 보입니다. 한무리의 사람들이 빠져가고 비교적 한산할때 찰칵 왼쪽에 있는 건물도 찰칵 저곳이 입구는 아니고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입구가 나옵니다. 사진 찍는 사람.. 2018. 6. 6.
201709-61.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 가는 길 지난번에는 지상에 있는 인포메이션 안에서 기념 스탬프를 찍었는데 이번에는 역 안에서 발견해서 스탬프 찍었습니다. 한쪽에는 나라시 관광 지도가 있습니다. 한글로된 지도도 있으니 처음 오신분은 꼭 챙겨가세요 ^^ 식당으로 기억하는데요 작은 사슴 모형(종이접기)이 있어서 찰칵 버스를 타기 위해 5번 출구로 나갑니다. 걸어가도 되는데 (20~30분 예상) 마지막날 이라 힘들어서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버스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이폰사용중이지만 구글맵만 사용하다가 나라 오는 전철에서 애플지도 켜보고 검색하니 추천으로 버스가 나오더라구요 ^^ (외국에서는 애플지도도 유용하네요) 그래서 버스 타러 가는 중입니다. 5번 출구입니다. 아래 사진의 화살표 방향 (출구 나온 방향 뒤쪽) 으로 갑니다. 멀리 가는건 아니구요.. 2018. 6. 6.
201709-60. 오사카 아침 & 나라 가는 길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특별하다기 보다는 조용한 도돈보리를 보기 위해 잠시 호텔밖으로 나왔습니다. 평일 아침 시간 거리는 한산합니다. 골목길에는 사람이 없네요. 도로에도 차가 별로 없고 자전거도 보이네요. 가로수 아래 물혹잠 같은데... 있어서 찍었습니다. 도돈보리 역시 한산합니다. 9월초 아침이지만 햇살은 뜨거웠습니다.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벽이 있어서 찰칵 잠시 쉬었다 정리를 하고 마지막날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나라로 출발합니다. 호텔 출발 길가에 자전거탄 모습이 많이 보여서 찰칵 니폰바시역에 도착했습니다. 간사이쓰루패스 이용중이지만 요금을 확인하니 니폰바시 -> 긴텐츠 나라역 까지 성인 : 560엔학생 : 280엔 이네요. 시간표도 찍었는데 중간에 내리지 않고 종점 까지 가는거싱라 맨.. 2018. 6. 4.
201709-59. 오사카 가는 길 이제 일정을 마무리 하고 오사카로 가는 길입니다. 사람들 많은 버스 안에서 5번 버스 기온시조 역부근에서 하차했습니다. 마루이 백화점 건물이 보이네요. 기온시조역에서 우메다행 전철을 탑니다. 50여분 걸려 우메다 도착 많은 인파속에서 난바로 가는 전철을 타기 위해 지나갑니다. 난바행 전철 타는곳에 왔습니다. 나바에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니폰바시역에 도착했습니다. 이날은 이 이렇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 IOS용 오사카사진찍기 앱 블로그의 사진과 지도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제가 만든 앱 입니다. 앱 내용 보기 http://cdworld.tistory.com/1673 https://itunes.apple.com/kr/ap.. 2018.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