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물향기수목원-오산 2009.05.0128

단풍나무원 이제 단풍나무원으로 이동...왠지 거목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조성된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비교적 수령이 얼마되지 않은 단풍나무들밖엔 ㅜㅜ 입구에 있는 非 단풍나무.. 단풍나무 ~~~~ 사진 찍는 사람도 있고 작은 연못도 있고 중간 중간 골?에 있는 다리?? 더운 날씨에 잠시 휴식 ㅜㅜ 2009. 7. 31.
수생식물원 화장실을 지나서 수생식물원 가는 길 수생식물원... 인데...날짜가 안 맞는지 별로 몰 것은 없었던것 ... 같은... ㅡㅡ 음 수심 1m ... 역시 어린이와 함께가는 부모님들의 경우 손 꼭 잡고 다니길.. 당부 2009. 7. 31.
향토예술의 나무원 왠지 이름이 거창한듯.. 사람들이 여기저기 쉬고 있는 모습..즉 의자 같은 쉴 곳이 절대적 부족한 곳이다.가족과 같이 갈 경우.. 만드시 야외용돗자리 지참 필수 (간단한 음료수 포함) 버섯모양의 건물은 화장실.. 2009. 7. 29.
다시 쉬어가는(?) 꽃사진..역시 아까 매말톱을 찍은 반대쪽... 즉 아까처럼 꽃위치가 사람위치(발)보다 낮은곳에 위치한곳이라 사진찍기 좀 애매.... 2009. 7. 29.
토피어리원 토피어리원(이곳이 뭔가 하는.. 설명은 아래 사진으로 ^^ 대체) 목마른? 듯한 느낌의 거북 털빠진 공작 ㅡㅡ 딱따구리? 5월 초라 그런지.. 원래 그런건지. 좀 아쉬웠음. 2009. 7. 29.
미로원 밖 미로원 밖에서 주목적 꽃사진~~ 몇장 2009. 7. 29.
미로원 미로원~ 거창한건 아니고(ㅡㅡ;;) 미로 나름 개구멍?이 있어서 아이들의 경우 저기로 통과하는 경우가 있어서아이들과 같이 가는 부모님들의 경우 아이들 손을 꼬~옥 잡고 다니는것이 좋을듯 하다. 좀 빽빽한 듯한 느낌도..(간혹 raysoda같은곳에 보면 이 장소에서 이쁜!! 모델 찍은 사진이 간혹 보인다.)난 모델없이 혼자 갔으므로 ㅜㅜ 패스~ 가운데 찾으면 이렇게 등장한다. 종이 달려있는데 좀 깨진게 보이는데.. 교체하는것이 좋을 듯 하다. 누군가.. 절묘한 낙서를 ㅡㅡ 2009. 7. 29.
수목원 - 수많은 인파 만경원... 터널은 들어가지 않고 (여기는 나중에 나올때)숲속 쉼터 라는 곳에 들어섰는데... 저 멀리 수많은 인파가 보인다. ㅡㅡ 작은 초가집이 보여서 한장 찰칵... 단체로 소풍을 온건지...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수많은 인파ㅡㅡ난 조용한 곳을 원할 뿐인데 ㅜㅜ 매발톱이 보여서.. 몇장...(이 곳 주변으로는 사람들 보다 낮은 위치에 꽃이 있어서 사진 찍기가 좀 쉽지는 않은 편입니다.) 저 아래 보이는 방문자 센터 100% 방문... 해야 됩니다.관련 정보(팜플렛 등)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방문자센터 바로 앞 전경 이제 다음 목적지 미로원으로~~~ 2009. 7. 29.
입장 사진 왼쪽엔 각종 간식(치킨, 꼬치, 등등)을 파는 노점상 몇개 ... 입장료 1000원을 내고 입장~~ 나름 저기 순서대로 이동할 예정으로 수목원 탐험?이 시작됩니다.~ ^^ 2009.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