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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석모도-강화 2008.08.2032

보문사 하늘 참 좋다~~ ^^ 저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면 되는데.. 주변 사진 몇 장 더 찍고 올라갈 생각... 잠시 내가 가지고간 렌즈들...105mm F2.8 Micro18-70 F2.5-4.512-24 F4그리고 이 사진을 찍은 35mm F2 2008. 10. 19.
보문사 아래 사진은 윤장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손을 댔으면 저런 문구를 써놨을까 싶다. 장독대가 보인다~ 2008. 10. 19.
보문사 ㅡㅡ 암튼.. 누구때문에 온 사찰이 멍 든것 같다.. 모두 다른 표정 같다. 가운데 표정이 참 ^^~~ 저 멀리 보인다... 2008. 10. 19.
보문사 입구 #2 백발이 힐끔 보이는 분의 열정이랄까... 멋진것 같다 ^^~ 2008. 10. 19.
보문사 입구 입구에 보이는 작은 탑들,...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 바로 아래서 봐서 그런지 은행나무가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사진으로는 그런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다. 2008. 10. 19.
보문사 올라가는 길 관람권이라는 입장료 2,000원~~ 꼬마와 할아버지 잘 올라간다 ㅡㅡ;; 장비때문이라느 핑계를 대지만 난 헉헉대는데... 2008. 10. 19.
석모도 -> 보문사 석모도 도착.... 자전거 대여... 가 눈에 띈다. 주변 볼 틈도 없이 바로 버스가 출발한다고 해서... 버스 승차권 구입후 버스에 올라탔다.비용은 편도 1,000원 늘 그러하듯이.. 남자 혼자 다니다 보면.. 말걸기도 그렇도 말 거는 사람도 없다.버스 뒤에 해수욕장 가는 여자 3명.. 동네 아저씨가 말을 걸고.. ^^난 귀동냥...재미있는건.. 중간에 해수목욕탕 건물이 보였다.설명은 건물 다 지어 놓고 오픈직전에 목욕탕 바로 앞에서 온천이 터졌다고 한다. ㅡㅡ;;그래서 목용탕은 문도 못 열고 그래도 망하고.. 조금 있으면 온천이 들어선다고 한다. 보문사 도착 주차장에 보이는 쓰레기 안내 문구.벌금이 많다는 표현에 눈길이 간다. ^^ 여기저기 물건을 파는 상인들~~ 흡사 시골 장터 같은 분위기 저 길로.. 2008. 10. 19.
배 안에서 #3 드디어 석모도 도착.... 2008. 10. 19.
배 안에서 #2 갈매기 사진 ~~ 계속 이어집니당~~렌즈도 105mm , 12-24mm 2개로 번갈아서 ~~ 2008.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