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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669

난바 - 551 호라이 슈크림으로 살짝 입맛을 돋구고(?) 계속 구경했습니다.~ 551 호라이가 보이네요.고기만두집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명하다더니 ^^ 줄을 서 있네요 ^^ 혼자라서 오른쪽 아래 2개 320엔짜리 주문했습니다. 포장만 해주는곳에서만 사서 그런건지그 자리에서 먹기는 좀 힘들고 잠시 옆 골목(?)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진에는 안 보이는데.. 물티슈 2개, 겨자소스 2개 같이 넣어주더군요 한입 베어물고 인증샷 ^^ 책자에 식으면 고기 누린내(?) 심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2개 다 먹었네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 2012. 4. 3.
난바 - 홉 슈크림 바로 호텔쪽으로 가지 않고 난바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습니다.명동 다니는거 같네요 ^^ 위에 지붕이되어 있어 실내 처럼 기상과 상관없이 다닐 수 있네요~(우리나라도 재래시장쪽에 많이 하고 있죠 ^^) 책자에서 봤던 홉 슈크림 입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140엔짜리 골랐습니다. 달달하니(?) 맛있더군요 ^^ 바삭바삭한 슈 안에 있는 카스타드 크림이 있는 빵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 2012. 4. 3.
난바역 북쪽 출구 난바역 북쪽 출구 입니다.난바 마루이 (패션 백화점) 건물이 보이네요 주변에서 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었습니다. 오사카 타카시마야 (백화점) 건물도 보이네요~ 2012. 4. 2.
난바역 난바역 도착입니다.~일본 스타일의 광고(?).. ^^ 시간표를 지나서 편의점도 지나 개찰구가 보이네요~ 현재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북쪽출구로 나가는 중입니다. 코인락커가 보이네요.~ 혹시 이용하실 분 계시면 참고하세요~ 로또매장이군요 ^^ 2012. 4. 2.
난바 이동경로 난바역에서 호텔 가는 이동경로 입니다.그러고 보니 난바(도돈보리 제외)는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 ^^ 지도출처 : http://www.wingbus.com 2012. 4. 2.
난바로 가는 지하철 공항 건물에 바로 이어진 옆 건물로 이동하면 난바로 가는 지하철을 탈 수 있습니다. 역시 화살표 따라 가면 됩니다 ^^ 여기에서 오사카 주유패스를 구입했습니다.책에서 본 1일권 (2000엔) 구매하려고 했는데 안팔고 확장판만 파네요 ㅜㅜ2300엔 주고 구입했습니다. 시간표 입니다... (밑에 다시 크게 사진 올려 놓을께요 ^^) 지하철 내부입니다. 요 남자분 남자인 제가 봐도 멋지길래 한장 ㅎㅎ 시간표입니다.~전 일요일 12:14 분 출발 전동차입니다. 2012. 4. 2.
입국수속, 공항내부 모노레일 내린후 화살표 따라서 내려가면 바로 입국 수속장입니다.~ 여기부터는 촬영금지라 패스했습니다. ^^~입국수속 끝나고 문을 나오면 바로 " Welcome to KANSAI " 가 있네요. 공항 내부입니다.시간이 촉박해서 몇장 안찍고 바로 지하철 타로 이동했습니다. 국내와 좀 다른 느낌의 맥도날드 ^^ 2012. 4. 2.
비오는 간사이공항 구름위에는 날씨 좋았는데 (당연하겠네요 ^^)비오고 있는 간사이공항입니다. ^^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수속하려고 이동중입니다.~ 복도를 쭈~욱 따라 가다보면 화장실 나오고 바로 출입국 수속하는 곳과 연계하느 모노레일 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간사이 공항은 공항(비행기 타는곳) 출입국 수속장 사이가 멀어서 모노레일 타야 됩니다.혹시 시간 촉박한 경우 몇분 안되지만 이 부분 감안해야 됩니다 ^^ 곧 출발하는게 있어서 급하게 탔습니다. 저렇게 1량 짜리 열차입니다. ^^ 2012. 4. 2.
비행기 내부~ 활주로로 가는 도중에 찰칵 찰칵 했습니다.~ 나누어준 서류 작성 준비 하고요~ 간단한 기내식이 나와서 폭풍흡입 했습니다. (새벽 4시 반에 간단히 먹고 그 다음에 아무것도 안 먹어서배고파서요 ^^) 2012.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