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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사용기72

10.5mm Fisheye 갑자기 뭔(?) 바람이 불었는지... ㅡㅡ;; 어안렌즈가 땡기기 시작 ㅜㅜ결국 질러버린 렌즈Nikon AF DX Fisheye Nikkor ED 10.5mm F2.8G토요일이라 주문하고 방문수령하려다가.. 약속이 길어져서..비오는 날 강남에서 퀵(착불 ㅜㅜ)으로 받은 렌즈예전엔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니콘 스티커... 이젠 저렇게 줘도 뭐 감흥이 없단 ㅎㅎ 아담한 사이즈의 렌즈 CD를 찍어 본 테스트 샷(CD케이스를 본 적 없는 사람은 없고, 직사각형이라.. 테스트로는 최고인듯 ㅎㅎ) 후드 일체형에 필터를 끼울 수 없는 독특한 구조 ^^~ 접사를 찍어봐야 겠다는 일념으로 질러버린 렌즈 ㅎㅎ~~ 2012. 4. 22.
녹차포트 옥션이나 11번가 등등 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2900원 정도의 녹차포트유리 + 플라스틱의 구조체~~안에 망(?)도 플라스틱인데.. 뭐 가격대비 만족함 ^^~~ 2012. 3. 29.
아이폰 보조 배터리 장거리(!) 여행 대비용 구매한 보조 배터리.AA건전지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했습니다.~아래 처럼 분리하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옆에 Off / USB 버튼이 있습니다. 케이블 연결 후 버튼을 USB에 위치시키면 충전이 시작됩니다. Off에 위치시키면 충전은 되지 않고 램프에 불이 들어옵니다.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불(램프)이 들어옵니다. 사용하지 않을땐 건전지를 빼 놓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장점 :1. 저렴한 가격 - 배송비 제외 3,950원2. 사용의 편리성 - AA 건전지 2개를 이용하여 충전가능단점 : 1. 완전 전원 Off 기능이 없음2. 케이블은 없음3. 케이스(플라스틱)이 그리 튼튼해 보이지는 않음이 정도 될 것 같네요~ ^^충전 및 사용시간은 아직 테스트를 해.. 2012. 2. 24.
70-200mm VR2 큰 맘먹고 질러버린 70-200mm VR2렌즈무이자 10개월의 압박 ㅡㅡ;;아래는 구성품..(사진에 나오지 않은 도시락통 포함) 필터는 77mm, 나름 묵직한게(?) 좋군요 ^^~~샘플은~ 추후에 다시 ^^~ 2012. 1. 21.
맥용 케이블 맥을 사고 보니.. 이것저것.. 추가 비용이 조금씩 들어가는 상황..1. MINI DP-VGA2. MINI DP-HDMI우선 케이블 2 종류..정품(애플스토어)는 4만원이 넘어가고.. 쇼핑몰에서 호환용 (일명 짝퉁?) 2개 2만원대에 구입.일단 연결해보니 잘 되는 듯...~~ 2011. 9. 25.
맥북프로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지름신이 강림하셔 ㅡㅡ;;; 지르고만 맥북프로~~이런 박스에 도착~~안에 튼튼? 해보이는 완충포장 (던저보지는 않았지만) 짜~잔~~ 박스위쪽에 있는 검정색은 안쪽 완충제(충격방지용) 비닐포장~ 오픈~~ 처음에 한번만 볼 수 있는 [ 환영합니다~~ ]키보드 선택하고 무선 네트워크 선택~ 사용자 정보 입력하고~ 웹캠으로 사진을 찍어 등록 ㅡㅡ;; 자석으로 찰싹 달라붙는 전원짹~ 아직 초보수준이라~~ 이것저것 신기해 하는 수준^^ 이렇게 짧은 사진뿐인 개봉기를 마칩니다~~ 2011. 9. 18.
아이폰범퍼 - CLEAVE 과도한 낙하 실험(?)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정품 범퍼를 대체하기 위해 찾아다니다가..튼튼해 보이는 녀석으로 선택한 범퍼CLEAVE할인쿠폰 쓰고 .. 등등 해도 6만원 넘어버리는 부담되는 가격 ㅡㅡ;;; 조립? 해야 되는 구조..쩝...아래는 장착후 사진 2일 사용후 느낀점@@ 장점 @@1. 시각적 뽀대? 2. 튼튼해 보임3. 호신용 무기로 사용가능 @@ 단점 @@1. 가격 (6만원 넘음 ㅜㅜ)2. 무거움(알루미늄 스틸 범퍼라는데.. 무거움)3. 손작은 사람은 사용하기 어려워 보임4. 장착을 잘 못한건지.. 평소에 안테나 전혀 영향없던 폰이 이거 장착하고 안테나 하나 줄었음 ㅡㅡ;;등등임돠~~~ ㅡㅡ;;;; 2011. 7. 10.
150피스 주말 심심풀이용으로 구입한 150피스처음 해보는거라.. 150피스 구입, 액자까지.. 같이용산에 있는 대교문구인가.. 퍼즐 5,000원 / 액자 7,000원 = 12,000원에 구입 이렇게 생긴.. 맨처음엔 달력뒤에 맞추다가 액자 뒷판에 올려놓고 마무리 (액자 끼워버릴려고) 처음이라 그런가.. 1시간 30분 정도 걸린 듯..(막판에 1,2개가 맞지 않아서 뜯었다 끼웠다 에서 시간 허비 ㅡㅡ;;) 2011. 3. 21.
24-70 렌즈컵 2만원 넘는 (교비용 저효율 상품 ㅡㅡ;;) 건데 교보문고에서 주말특가로 16,800원에 팔길래덜컥 주문한 제품솔직히 뽀대용으로 구입한건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ㅡㅡ;;개인 사용 평1. 뚜껑이 좀 부드럽지 못함. --> 컵으로 사용하기엔 좀 불편함.2. 뽀대용 외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음 ㅡㅡ;; 2011.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