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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2

우메다, 난바 이제 오사카로 이동합니다. 10:07 전철 > 10;46 우메다 도착 난바 가는 전철 (미도스지 라인) 타러 이동합니다. 백화점 쇼윈도~~ (몇 번 왔지만) 볼때 마다 새롭고 화려하더라구요 10:45 우메다 출발11:03 난바 도착 E3 출구로 나왔습니다. 근처 다이소에 가는 길입니다. 다이소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캐리어밸트 사진을 보여주고 물어물어 찾았습니다. 3층에 있네요 그런데 !!! 가격표가 없네요. 고민하다가 뭐 얼마나 비싸겠어? 하는 생각에 계산대로 가지고 갔습니다.다이소 100엔 + 소비세 8% = 108엔이네요. 당시 환율로 1000원이 조금 안되네요. 혹시 오사카에서 캐리어 밸트 필요하신분은 찾아가세요~~ 호텔 가서 맞겨놓았던 캐리어 찾고 간단히 점심먹고... 도돈보리를 마지막.. 2015. 6. 18.
덴덴타운 이번 포스트는... 사진이 많습니다. ㅎㅎ (스크롤 주의를) 이제 덴덴타운에 가는 길입니다. 덴덴타운은 큰 가전제품할인상가밀집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는 헌책방 골목이었는데 2차대전이후에 당시 최고 인기상품이던 라디오를 취급하는 가게들이 하나둘 늘면서 지금의 전자제품 상가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잠시 렌즈를 땡겨서 보니 평일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길을 걷다 한장 특히 길 한가운데서 찍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건널때 아니면 찍을 수 없는 위치라 그런것 같네요. 뒤돌아서 한장 (저 멀리 니폰바시역 방향입니다.) 종종 가는 용산과 그리 다른것 같지는 않네요 ^^ 아이폰 케이블 가격을 봤는데 680엔이네요. 음반, DVD 파는곳도 몇곳 열지 않았네요. 밀리터리 관련용품을 파는곳이네요. 저 멀리 로.. 2014.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