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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4

53. 스타벅스 키타노이진칸점 이번에 방문할 곳은 스타벅스 키타노이진칸점입니다. 아까 키타노이진칸 올라가면서 본 곳인데 방문은 나오면서 했습니다. 영업시간 : 08:00 ~ 22:00 1907년에 지어진 건물로 당시 미국인이 살던 개인주택이었습니다. 1995년의 한신대지진을 피해를 입었지만, 2001년에 키타노자카(언덕길)에 재건되어 2009년에 스타벅스커피 고베키타노이진칸점으로 운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유일한 등록유형문화재로 선정된 매장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1층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얼굴 가리는데 힘드네요 ㅜㅜ) 빈자리 찾기가 힘들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래 사진의 사람들은 주문하려고 기다라는 줄입니다.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지도 양 옆으로 책이 쌓여 있는것이 인상적이네요 이번에.. 2017. 7. 23.
아메리카무라 #2 산카쿠코엔(삼각공원)에 있는 동상입니다. 요란한(?) 자전거가 있어서 찰칵~~ 아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사전 정보 없이 벽화랑 삼각공원 찾아왔는데 두개 모두 보고 나니 어디를 가야 할지 ^^ 막막해지네요. 무작정 여행이 이래서 어럽네요 ^^ 좀 더 가다가... 일반(?) 주택가 같은 거리가 나와서 되돌아 갑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구경할 매장이 곳곳에 있겠지만 ^^ 전 단지 사진 찍으로 와서 좀 해메고 있네요~ 잠시 쉴겸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이상하게(?) 줄 서 있는 스타벅스 매장이 많네요. 도돈보리는 아예 매장 밖까지 줄을 서 있던데 여기는 그나마 매장안에 줄 서 있네요 오사카 텀블러 하나 사고 텀블러 쿠폰을 바로 사용했습니다. 짜잔~~ 등장~ 짧은 영어+일본어로 다 .. 2015. 5. 27.
스타벅스 선물로 구입한 스타벅스텀블러입니다. 일본 특색이 있는것은 오사카, 교토, 나라 3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오사카로 골랐습니다. 면세점이 있는 곳이지만.. 소비세 8%는 붙네요 ㅡㅡ;; 1,436엔입니다. (소비세 포함) 무료 음료 쿠폰과 종이백에 담아주네요. 우리와 가격비교용 사진~ (리사이즈 했더니 안보인군요 ㅡㅡ;;)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타벅스 간사이공항 가격표~~ (2014년 4월 기준) tall size (소비세 8% 포함하기 전) 카레라떼 360엔 아메리카노 340엔 결국 우리나라가 비싸네요 ㅡㅡ;; (물론 환율에 따른 달라지겠지만, 100엔=1000원으로 대충 계산한 가격입니다.) -- 어제 뉴스(2014.07.11)를 보니 스타벅스가 가격 올린다고 나오길래 한번 가격 비교차 만들어 봤습니다.. 2014. 7. 12.
난킨마치 #2 뚜벅뚜벅 난킨마치 이어집니다. 중앙지역을 지나니 점점 사람이 많아 지네요. 별의별것을 다 파네요. ㅎㅎ 오호 이번에는 팬더빵이네요 ㅎㅎ 고로케입니다. 배는 불러도 한번 맛은 봐야 겠다 싶어서 아래 사진의 왼쪽에서 2번째 고로케 1개 샀습니다. 이렇게 주네요. 어느새 끝까지 왔네요. 되돌아 가기로 했습니다. (시티루프 타고 이동하려고요) 차이나타운에도 산타는 빠지지 않네요. 꽃빵 한가득 사기시는 아주머니가 보여서 찰칵~ 이렇게 난킨마치는 나왔구요. 역시 일본 특유의 무언가는 없습니다. ^^ 화장실 가려고.. 근처에 스타벅스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뭔 사람이 이리 많은지 ㅎㅎ 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좋네요 ^^ 이제 다시 시티루프 기다리는 중입니다. 2013.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