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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 2018)

by cdworld 2018.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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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 2018)



장르 : 액션, 모험, 스릴러 / 미국 / 147분 / 2018 .07.25 개봉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 톰 크루즈(에단 헌트), 헨리 카빌(어거스트 워커), 사이먼 페그(벤지 던) ...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예측 할 수 없는 미션. 피할 수 없는 선택

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를 파견한다.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현 속, 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미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사상 가장 불가능한 미션, 피할 수 없다면 끝내야 한다!







 방사성 낙하물을 폴아웃이라고 하는데요.


제목처럼 이번에는 IMF팀만이 아닌 


CIA에서 파견된 워커(헨리 카빌 Henry Cavill)과 함께


핵폭팔을 막기 위한 강도높은(!) 그만의 액션이 시작됩니다.


다시 돌아온 미션임파서블 6번째 이야기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라기 보다는 (등장 인물때문에 그런듯) 지난번에 이어지는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긴장감이 끊이질 않는 톰크루주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그동안의 액션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공중침투씬은 좀 약하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본드걸이 아닌 미션임파서블걸은 화이트 위도우(바네사 커비 Vanessa Kirby) 였습니다.


조연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매력적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


(칭찬 일색이군요 ^^)


마지막 헬리콥터 액션씬도 좋았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007 느낌이 살짝 묻어 나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액션 한편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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