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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부산 2011.12.03-0448

태종대 #7 올라왔으니 내려가야겠죠 ㅡㅡ;;; [희망의 빛 영도 등대] 라고 인어상 밑에 써 있네요..~ 망원렌즈로 사진을 찍는 분들이 계시더군요~~(솔개인가.. 새둥지가 근처라서 대기? 하다가 찍으시더군요~. 한 500mm 정도급 망원렌즈로 보이네요.) 맑은 날은 대마도도 보인다고 하는데.. 날은 좋은데.. 조금 흐린편이라 멀리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부산관광사진전.. 이라고 해서 올라갔는데..최지우 컬렉션!! 이더군요 ^^ 창가에 있는 컵에 꽂혀있는 장미가 아름다워 한장~ 멀리 보이는 새가 아까 사진사들이 기다리던 새입니다.~ 2011. 12. 11.
태종대 #6 계속 등대 주변입니다.~ 작은 박물관~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과 같이 가면(계단 때문에 힘들어 하겠지만^^) 좋을것 같네요 저 아래는... 역시 유람선 선착장이면서.. 해산물 파는 아주머니들이 있네요..그래서 더 내려가지는 않고 올라 갔습니다.~ 등대 내부로 올라가는곳입니다.작은 도서관을 가로 질러 가면 됩니다. 입구 표지가 있는데.. ㅡㅡ 비추입니다.올라가도 뭐 높은 곳에서 본 다는 것외에는 없네요 ㅜㅜ 이 끝없는 계단을 오르고 오르고 ㅜㅜ 다 올라왔습니다.~ 2011. 12. 11.
태종대 #5 작은 터널을 지나갑니다. 흔적의 기록을 남기는 벽이 있네요~ ^^ 계속 내려가봅니다.~ 아래 사진의 길을 따라 가보있습니다.~ 2011. 12. 11.
태종대 #4 아래 사람들이 보이네요~ 유람선이 계속 따라다니는 듯 느낌을 ^^;;; 등대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절벽쪽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작은 터널 같은 곳을 지나서~ 내려 오면서 올라다 보면.. 계속 색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2011. 12. 11.
태종대 #3 등대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등대 가는 길이.. 나오는데 ㅡㅡ;; 제가 간 길은 험한 길이었습니다. ㅜㅜ조금 더 가면 쉬운 길이 나옵니다. ㅜㅜ 이런 돌계단으로 ㅜㅜ 바다의 혼 이라고 적혀 있네요~ 저 등대 꼭대기 전망대까지 올라 갔습니다만 ㅡㅡ;; 비추천입니다 ㅜㅜ 아래 조형물은 무한의 빛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네요~ 계속 등대 이어집니다.~ 2011. 12. 11.
태종대 #2 아침햇살을 받고 있는 소화전~혼자 온 인증샷 ㅡㅡ;;; 계속 늦가을 분위기에 취해서 걷는 중~~ ^^ 사람들을 태우고 지나가네요 ^^~ 작은 사찰이 있더군요. 입구쪽만 들어가봤습니다.~ 저렇게 낙엽을 청소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런 안내판이 있는걸 보니 봄~여름에 오면 반딧불이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저 멀리 등대가 보입니다. 2011. 12. 11.
태종대 #1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돌 예정입니다.~바당에 고래 모양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한장 찍었습니다~ 부산 날씨는 나무들을 보면 겨울이라기 보다는 늦 가을에 가깝더군요. 햇살에 비취진 나뭇잎을 찍다가.. 바닥에 다른 모양이 있어서 찰칵~ 약수터도 있네요~ 2011. 12. 11.
태종대 가는 길 호텔을 나와 버스로 이동할 예정입니다.101번 버스입니다. 중간 중간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태종대 도착했습니다.버스 내리자 마자 유람선 타라고 꼬득이는 일명 삐기들이 있네요 ^^전 도보 이동 예정이기 때문에 패스~~ 관광지의 특징인 먹을거리, 기념품 파는 가게들이 있는데, 이른 시간이라 모든 가게들이 오픈하지는 않았네요~ 태종대 입니다.~ 커다란 까마귀가 많이 있네요~ 아래가 동백 열차라고 하는 내부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2011. 12. 11.
호텔 부산 여행 하신분이 추천해주신 토요코인 호텔.부산역 바로 옆에 있는 부산1, 그리고 조금 걸어 가면 나오는 부산2 지점 2 곳이 있네요.저는 부산2 에 예약을 했습니다. 조식은 아래 티켓을 가지고 2층에 있는 식당에 가면 됩니다. 싱글룸 방 내부입니다.~온도, 습도계, 전등 작은 금고, 전기포트, 녹차 2개, 헤어 드라이기 각 종교 서적 슬리퍼, 구두칼, .. 욕실 안 입니다. 작은 방 내부~ 외부에 있는 가격표입니다.~나름 저렴하게 숙박을 해결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아침 식사입니다.작은 뷔페인데.. 아래 사진이 모든 반찬을 찍은 사진입니다.밥 많이 먹고 힘내자고.. 밥 많이 펐는데 ㅡㅡ;; 결국 토스트로 배를 채웠습니다. ㅜㅜ 아래는 호텔에서 찍은 주변 사진입니다. 2011.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