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부산 2011.12.03-0448

자갈치역 #2 근처 족발입니다.~냉채족발을 주문 했습니다.남으면 포장해가자는 심정으로 ^^~~~ 요런 반찬들이 나오고~ 냉채족발이 등장 했습니다.~ 원조집이 아니어서 그런건지.. 서울에서 먹어 본 냉채족발에 비해. 음... 부족하달까요? 입맛에 맞지 않는달까요 ㅡㅡ;;암튼 먹고.. 다시 지하철 타로 이동했습니다~ 부산역에 도착~ 아래는 호텔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11. 12. 11.
자갈치 역 #1 잠시 부산역에서 내려서 호텔에 체크인하고 다시 저녁 겸 남은 시간 좀 더 돌아다니려고 자갈치 시장역으로 이동했습니다.(호텔은 나중에 한번에 정리하도록 할 예정입니다.~)5번 출구로 나갔습니다.~ 많은 포장마차들이 있네요~ 충무김밥은..다음에 먹어보기로 .. 하고 유명하다는 족발집으로 향했습니다. 여기 부산족발 입니다만... 너무 유명해서인지 ㅡㅡ 줄이 너무 길더군요 줄이 줄지 않아서 이 집은 패스 ㅡㅡ;; 2011. 12. 11.
동백공원 #3 APEC 누리마루 입니다.늦은시간이라 입장은 안되고, 밖에서 불빛을 배경삼아 야경 사진 찍었습니다 한바퀴 돌아서 다시 지하철 타러 이동하는 중입니다.~ 동백역에 도착했습니다. 2011. 12. 11.
동백공원 #2 아름다운 노을 사진 이어집니다.~아이폰으로 찍은 35초짜리 동영상입니다. (아이폰4) 바닷물은 파도가 쳐서 바로 반사가 되지 않고..아래 사진 처럼 물 웅덩이를 찾아야 되더군요... 별 준비 없이 간거라서.. 몇장 못 건졌던것 같습니다.~ ^^ 동백공원(동백섬)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동백꽃이 피어 있어서 찰칵~ 2011. 12. 11.
동백공원 #1 동백공원 근처입니다~ 촬영포인트가 표시되어 있네요~ 조금 늦었지만 아름다운 하늘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층 건물들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2011. 12. 11.
해운대 #2 갈매기와 노을이 잘 어우려저 사진이 잘 나왔네요 ^^;;;; 아빠 무등타고 과자로 갈매기에 먹이 주려는 소녀 모습이 아름답네요 ^^~ 호텔너머로 보이는 노을빛에.. 서둘러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2011. 12. 11.
헤운대 #1 노을의 모습을 찍으려 했는데.. 길 건너 건물에 붉은 노을 빛이 ㅜㅜ 야간에 조명에 빛이 들어오면 이쁠것 같네요~ 해운대에서 (원래는 지나가는 길목이었는에) 몇장 찍었습니다.~ 저 멀리.. 노을이 보이네요..~ 새우깡으로 유인한(?) 갈매기가 많이 모여 있네요~ 작은 아이는 도망인지 쫓아가는건지 뛰어 다니고 ^^ 2011. 12. 11.
해운대시장 해운대 시장이 보이더군요~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너무 깔끔히 정비되서 ^^ 오히려 바닷가 시장이라기 보다는 도심의 시장 느낌이 강하더군요~ 역시해산물이 많았습니다 ^^~ 뭐 보통의 시장보습과 큰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조금 걸었는데.. 벌써 시장이 끝났네요~ ㅡㅡ;;관광객이 가기엔.. 특색 있는 시장의 모습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출출한 김에 호떡 하나 사먹었습니다.~ 700원~ 2011. 12. 11.
해운대 가는 버스 다시 181번 버스를 타고 해운대로 이동했습니다~아래는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선도입니다.~ 다시 해운대역에 도착을 했습니다.이번에는 30여분 걸렸네요.. 걸어서 동백섬쪽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해운대역을 등지고 직진입니다 ^^~ 해운대 시가지 모습니다.~ 2011.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