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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오사카(오사카,교토,나라) 2012.03168

사루사와 연못 상점가에서 한시간 가까이 시간 보내고 ^^;;사루사와 연못에 도착했습니다.작은 개울(?)인데요 저렇게 완전 일본 스타일이 반기고 있네요. 작은 3개 정도의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연못입니다. 한 여성이 사진을 찍고 있어서 가봤습니다. 사슴이 많다고는 했는데.. 이렇게 일상에서 볼 수 있었네요.. 저 여성분 아예 내려가서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 아래 사진 처럼 작은 연못입니다. 사슴도 사람 신경 안쓰고, 사람도 사슴 신경 안쓰는 ^^~ 이렇게 연못은 살짝 지나쳤습니다. ^^~ 2012. 4. 10.
사루사와연못,코후쿠지,나라공원 이동경로 1) 사루사와연못, 코후쿠지 이동경로 2) 나라공원 이동경로지도 출처 : http://maps.google.com/ 2012. 4. 8.
산죠도리 상점가 #4 이렇게 길을 헤매다보니.. 이런 주택가 (같은) 골목도 나오네요 ㅇㅇ.... 아래 사진에 보면 노란색 체인 같은것이 걸려 있는 곳이 많은데..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쵸파천국 나라이다 보니 사슴 문양이 여기저기 많이 사용됩니다. ^^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고, 뭐랄까.. 유리로 만든 천장? 벽? 암튼.. 독특한 구조네요 다시 골목에서 길을 찾다가 ^^ 요 아래 작은 가게는 안으로도 들어 갔습니다. 작은 기념품들을 파는 곳입니다. 산죠도리 상점가는 꼭 인사동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개인적입니다 )나라 이쪽 동네가.. 늦어도 오후 6시(18시) 넘으면 가게 닫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관광지는 17시 정도까지만 하구요.오전중에 가는 방향을 추천 드립니다 ^^~ 2012. 4. 8.
산죠도리 상점가 #3 계속 상점가 사진입니다.~~(제 블로그 특성상 글보단 ㅡㅡ;; 사진이 많으니 불편하신 분은 양해를 바랍니다.) 선물로 살 만한것들도 많이 보였지만.. 여기서는 사지를 않았네요 ㅡㅡ;; 이런 작은 골목도 헤매고 다녔습니다.구글 지도 의존하려고 했지만 ㅡㅡ;; 잘 잡지를 못해서 그냥 감(?)에 의지해서 돌아 다니다보니지나간곳 또 지나가고 ㅡㅡ; 하는 상황이 발생을 ㅜㅜ 2층에 있는 서점 원래 사슴모양 클립을 파는 곳을 찾으려 했는데 ㅡㅡ;; 결국 못 찾고 뱅글뱅글 도는 중입니다 .ㅎㅎ 2012. 4. 8.
산죠도리상점가 #2 계속 삼점가 사진이 쭈~욱 이어집니다.~ 작은 사당(?)도 있네요. 인형이 귀여워서 찰칵~ 구슬(?)로 만든 악세서리를 파는 곳이네요~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이동했습니다.떡집이네요 ^^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입니다.계속 둘러보는 중입니다. 요 아래 사진은 이발소 밖 풍경 2012. 4. 8.
산죠도리상점가 #1 쭈~욱 이어지는 산죠도리상점가입니다.~먹을것을 파는 곳이 많았습니다.간식이나 식사는 이 곳에서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미스터 도넛이 있네요~ 다이소도 있고요. 다이소는 나중에 (저녁에) 나라 떠나기전에 다시 한번 방문 했습니다.~ 맥도날드 (마구르나르도 인가.. 그렇게 발음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12. 4. 8.
킨데츠 나라 역 역 내부입니다.개찰구 지나서 3번 출구로 나가는 중입니다. 밖으로 나왔더니 땅이 촉촉하네요 그리고 금방 비가 더 올것 같은 하늘 ㅜㅜ 바로 앞에 보이는 산죠도리 상점가를 향하는 중입니다. (판매되는) 안내책자 보면.. 일본 길가에서 화장지 흔하게 나누어 준다. 가지고 갈 필요 없다 하는데..첫날 나라에서 받은거 (아래 사진) 하나뿐이네요 ^^화장지는 알아서(?) 잘 챙겨 가세요~ ^^ 스님(?) 으로 추정되는 분이 있던 곳을 지나서 상점가 골목입니다. ^^~ 2012. 4. 6.
나라 산죠도리 상점가 이동경로 원래 안내책자에 있는 사슴모양의 클립을 사볼까 하다가 ^^ 결국 상점은 찾지도 못하고 한시간 돌아다녔네요 ^^ 지도 출처 : http://maps.google.com/ 2012. 4. 6.
나라 가는 길 #2 전철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중간 중간 데이터 로밍한 NTT도모코 였나.. 그게 안잡히더군요..~ 일본 특유의 느낌이 있는 동네를 지나갔습니다. 킨데츠 나라 역에 도착했습니다. 2012.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