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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망대3

공중 전망대 #2 공중전망대 이어집니다~ 하루종일 들고 다닌 ^^ 삼각대 펼치고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 유리창때문에 예쁘게 나오지는 않네요~ 벽에 쳐진 줄에 걸기도 하고 이렇게 미니 트리가 곳곳에 있어서 걸어 놓을 수 있네요. 옥상에 있는 전망대를 올라갔습니다. (지난번 갔을땐 ㅡㅡ;; 몰랐었는데 ㅎㅎ) 비바람이 몰아치네요 ㅡㅡ;;; 비바람에 맞서서 최대한 야경을 찍어보기로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오래 있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이제 아까 올라온 순서 반대로 내려가는 중입니다.~ 1층에 모형이 전시되어 있네요. 우메다 역안의 레미제라블 일본 포스터네요. 아래는 호텔 입구입니다. 낮에는 잘 못봣던거 같아서 찰칵~ 찍었습니다. 이렇게 우여곡절(?)에 비바람 맞고 다닌 첫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2013. 1. 7.
공중 전망대 #1 공중전망대에 들어서는 입구입니다. 회전목마도 있네요 커다란 트리가 있어서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뭔(?) 20주년인가 보네요 ^^ 4층까지 가면 안되고 3층에 공중전망대 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화살표 따라서 가면 됩니다. 유리창 너머 아래(트리)를 보면서 찰칵~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35층으로 바로 올라랍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경사가 급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입장권 (주유패스의 경우) 교환 할 수 있는 티켓창구입니다. 아래 사진 처럼 별모양을 하나 주네요 별에 소원을 적어 걸어놨네요. 끈과 펜이 준비되어 있네요. 2013. 1. 7.
공중전망대 가는 길 HEP FIVE 나와서 터벅터벅 걷기 시작했습니다. 위층(?)에 상가 및 우메다역이 있는 구조라서 지하를 걷는 느낌도 들긴 하더군요. 타워레코드도 보이네요. 도쿄 갔을때 음반 산다고 여기저기 찾아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 바로 공중전망대 간게 아니라 일부러 안가던 길을 가다보니 살짝 혼동도 되었지만 한적한 길이 나오네요~ 길건너 'First Kitchen' (맞나 모르겠네요) 보이네요. 지난번에도 저기에서 길 건넌 기억이 ^^ 한 (사진의 시간상) 15분 정도 거어 지하도를 건너면 바로 공중전망대입니다. 2013.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