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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오사카(오사카,교토,나라) 2012.03168

WTC 코스모스 타워 #1 작은 글씨지만 한글도 있으니 찾아기는데 별 문제는 없더군요~긴~~ 복도를 따라 이동입니다. (육교) 육교 건너자 마자 나오는 여기 엘레베이터 타는건 아닙니다. 어래 사진의 오른쪽 구석에 보면 관람대 가는 엘레베이터가 별도로 있습니다~ 뒤돌아서 한장~빨간색 안내를 따라 가면 됩니다.주유패스와 쿠폰주고 아래와 같은 작은 입장권 받았습니다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52층까지 이동합니다. 층 버튼이 1, 3, 45, 46, 47, 51, 52층만 있네요~~ 52층 도착~ 쭉 따라서 53층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마지막 에스컬레이터는 좀 길더군요 ~ ^^ 전망대 올라왔습니다.오사카 항만 지역이 한눈에 보이네요~ 2012. 5. 28.
WTC 코스모타워 가는 길 전철을 타고 이동합니다. 하나의 선으로 이어진것 처럼 보이는데 실은 이렇게 갈아타야 됩니다.~ ㅜㅜ 도착했습니다.~ 여기에서 잠시 타운 아웃렛 마레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무역 센터와 나란히 붙어 있는 소규모 아웃렛 매장이라고 하네요~ ^^ 그러다가.. 앗앗앗!!!! 한복이 있는 매장이 있어서 찰칵 !! 옆의 편의점에는 우리라면(봉지라면)이 있네요~보이시나요? 열라면 신라면 김치라면 감자라면.. 등이 있더군요 ^^~잠시 외유(?)를 마치고 WTC로 이동중입니다.~ 위에 있는 안내판을 따라 이동하면 됩니다.~ 앗앗앗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서 많이 봤던 모스버거.. 들어 갔습니다. ^^~ 메론 주스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 버거랑 메론주스랑 총 490엔 입니다.(버거 : 320엔, 메론주스 :.. 2012. 5. 28.
구 선토리 뮤지엄 산타마이라 내려서 바로 근방인 "구 선토리 뮤지엄" 가는 길입니다.아래 사진의 좀 독특한 건물입니다.이집트 관련 전시회(?)를 하는 거 같더군요 이 수많은 인파들 ~~중간 중간 푯말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이 있더군요.여기까지 줄 서 있으면 대시 간 얼마 이런식이더라구요~아래 사진은 "120분" 즉 2시간 대기 줄이더군요 헉.... 일본인 조각가의 작품인 "파도의 기억" 입니다. 일본 해양 경비정이 보여서 찰칵~ 인어공주 동상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사진 찍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아래 사진이 인어공주 동상입니다.덴마크 코펜하겐 항과 오사카 항의 문화교류 사업을 기념에서 1995년에 세운것인데코펜하겐의 인어공주 동상과 동일하게 만든것이라고 하네요~ 이제 다시 전철타러 이동합니다.~ 6월 3일까지 하는거니까.... 2012. 5. 28.
유람선 산타마리아 #2 출발했습니다.~ 봄 햇살이 좀 따뜻하면서도 따가웠지만.. 바삐 움직이던 여행에서 여유로움을 주더군요 ^^ 멀리 디즈니랜즈가 살짝 보이는 듯 한거 빼고는 평범한(?) 항만 지역입니다. ^^ 커다란 이케아 간판이 보여서 찰칵~ 45분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도착하는 중입니다~ 이제 바로 근처의 "구 선토리 뮤지엄"으로 이동합니다.인어공주 동상이 보고 싶었거든요 ^^ 2012. 5. 28.
유람선 산타마리아 #1 유람선 산타마리아 타러 가는 길콜럼버스의 유람선을 모티브로 만든거라고 하는데요.. ^^ 뭐 그닥.. ㅎㅎ비용이 (낮) 1,600엔 입니다. 주유패스는 무료. 주유패스 아니면 고비용이라 비추천 입니다.밤에는 2,500엔인가 그렇다고 하네요.* 출발시간은 매 시각 정각입니다 (예: 오후 1시, 2시 ... 이렇게)시간 잘 할애해서 산타마리아와 대관람차중 먼저 탈 것을 고르는것이 좋습니다.~카이유칸을 정면으로 보고 오른쪽에 산타마리아 타는 곳이 있습니다. 매표소 갔더니 그냥 가라고 하네요. (티켓 발권없이 그냥 주유패스에 있는 조그만 쿠폰을 주라고)아래 사진이 매표소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네요~ 표 확인 하는 직원에세 주유패스에 있는 쿠폰 보여주니 그냥 입장이네요 ^^(다른 곳은 쿠폰을 입장권으로 교환하는데.. 2012. 5. 28.
텐포잔 마켓 플레이스 #2 이집트 관련 (밖의 별도 전시관에서) 행사를 하는데 그 연장선상인거 같네요원피스가.. 보여서 들어가려다가 촬영금지라길래 밖에서만 ^^~ 귀여미 쵸파 ㅎㅎKFC도 보이네요~요 아래 사진은 여행책자에 별도로 안내되어 있네요."나니와쿠이신보요코쵸" 라고 해서 (읽기고 어렵다 ㅜㅜ)1960년대오사카 모습을 재현한 푸드 테마 파크 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별도 독립된 건물은 아니구요 텐포잔 마켓 플레이스내에 있습니다. ~ 오~ 요 아이스크림.. 250엔 주고 반반(바닐라 초쿄) 골라서~~ 쩝쩝 ^^~이제 산타마리아(유람선) 타러 이동합니다.~ 2012. 5. 28.
텐포잔 마켓 플레이스 #1 이 동네 (텐포잔)을 대표하는 대형 쇼핑센터 입니다. 이 아래 사진의 아저쒸는.. 카메라 보고 포즈 취해준거라는 ^^ 아이들하고 오면 좋을것 같네요 ^^비교적(?) 닌자 관련 상품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캐리커처 그려주는 곳도 있네요 여긴 어릴적 시골 장터에서 봤던 그림글씨 라고 해야 하나.. 이것도 보이네요 ^^식당가가 시작되네요~ 쩝쩝.. ^^~ 총 3층 구모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2012. 5. 28.
텐포잔 대관람차 대관람차 타는 곳~ 눈에 잘 띕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조금 올라갑니다.매표소에서 주유패스와 (작은)티켓 보여주고 교환받습니다. 바로 옆에는 마켓플레이스인데. 입구입니다. 여기는 잠시후에~ ^^ㅎㅎ 일본어 까막눈인 사람한테 ㅡㅡ;; 최대 갈림길인데 낮 시간에 사람이 없어서 ㅡㅡ;; 같은 곳으로 합쳐지네요.. 괜히 고민을 했단 ㅡㅡ;;; 혼자 왔는데 ㅡㅡ;; 전 이 푸우랑 같이 탔습니다. ㅎㅎ 직원센스쟁이~ ㅋㅋ한바퀴 돌면서 항만지역을 다 볼 수 있습니다.이렇게 주요 건물 안내도도 붙어 있네요잠시후에 탈 산타마리아호가 지나가네요~ 타기 전에 기념 사진을 찍을지 물어봅니다. 전 혼자라서 패스 했는데..앞의 분(가족)은 사진을 찍었고 한바퀴 타고 내려오니 저렇게 기념품을 만들어 주네요.~ 가격은 1000.. 2012. 5. 28.
텐포잔 가는 길 오사카역사박물관에서 항만지역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조금 걸어서 지하철역에 도착했습니다.개찰구 통과~녹색의 츄오선을 타야 됩니다.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오사카고역에 도착했습니다. 길을 조금만 걸어 가면 됩니다.좀 독특한(?) 패션의 여성이 지나가서 찰칵... 거리의 상점가를 지나고 있습니다. 덴포잔 대관람차가 보이네요~가지는 않았지만 카이유칸 (대형 수족관) 건물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먼저 대관람차를 타기로 했습니다.~ ^^ 혼자서 ㅡㅡ;;;; 2012.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