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베60

라인의 집 (ラインの館) #2 2층입니다. 건물 (초기) 건축관련 및 주변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창밖으로 바라본 모습니다. 다른 한쪽엔 고양이가 한가득이네요 ^^ 방명록도 있구요 우리말 팜플렛도 있으니 꼭 챙겨가세요~ 마당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고양이, 강아지가 있네요. (집도) 라인의 집 나가자 마자 바로 앞에 있는 건물입니다. 이런것들이 있어서 사진 찍었습니다. 라인의 집 입구 바로 앞 건물입니다. 문 열려 있어서 살짝 들어가봤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소녀 가족이 옷 이쁘게 입고 사진 찍고 있네요. ^^ 라인의 집 나와서 이제 다음이동장소로 가려고 버스 (시티루프) 기다리는 중입니다. 2013. 2. 1.
라인의 집 (ラインの館) #1 이번에 둘러본 곳은 라인의 집(ラインの館)입니다. 잘 다음은 정원수에 둘러싸인 목조 2층 건물입니다. 1915년 프랑스인 J.R. 드레웰 (Drewell) 부인이 지은것이라고 하네요. 건물 외벽에 나무판을 덧대어 마감했는데 그 때문에 건물벽에 가로줄이 층층히 들어간것 처럼 보여서 '라인(가로줄)의 집'이라고 애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kobe-kazamidori.com/rhine 그리고 입장료가 무료!!!! 입니다 ^^ 라인의 집 입구입니다. 입장료 무료 !!! ^^ 관람은 18시까지입니다.~ 건물이 한눈에 보이는데.. 앞에 두 여성분은 탐정 코스프레 하는걸까요?? 왼쪽 길로 쭈~욱 들어가봤습니다. 작은 쉼터가 있네요. 날씨 좋을땐 잠시 쉬었다 가기에 좋겠네요. ^^ 어느새.. 2013. 1. 31.
지나가는 외국인클럽 비늘의 집에서 그냥 이동합니다. ^^ 이땐 방향 감각을 살짝~~ 잃어서 그냥 걸었네요. 갑자기 나타난(?) 키타노 외국인 클럽입니다. 입구엔 로마시대 전차모양의 동상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500엔 / 초등학생 200엔.. 저는...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ㅡㅡ;; 아해 사진도 못 찍는건데 '우와 멋있다 하면서 사진찍었는데' 직원이 입장권 사서 들어가라고 해서.. '아... 여기가 거기군(?)' 했네요 ^^ 그냥 패스 했습니다. 일반 주민들이 사는 건물들이 나오네요. 관광객이 다디는 경로는 아닌가 봅니다. ㅎㅎ 지역마다 이렇게 모양이 독특한 덮개(뭐라고 해야 되나요? ㅡㅡ;;)가 있네요. 오래된 도심가라 그런지 대 부분 골목이고 큰길은 없네요. 아까 시티루프에서 내린곳에 다다랐습니다. 2013. 1. 30.
비늘의 집 (우로코의 집 - うろこの家) #2 사진 및 당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창문으로 내려본 모습입니다. 마차? 로 보이는 녀석도 있네요. 18mm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85mm로 땡겨보니 고베 타워가 보이네요~ 생활 박물관 같은 느낌도 드네요.. 왔다 갔다 하다가.. ^^ 1층 나오기 전에 기념품 파는곳에 잠시 들렀습니다. 간단함 먹거리를 파는 매점? 매장? 가게 입니다. ^^ 여기에도 스팸프가~~ 나오기전에 입구에 서 있는 동상 찰칵~ 이렇게 비늘의 집을 나왔습니다. 입장료가 1000엔이라 ^^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 2013. 1. 30.
비늘의 집 (우로코의 집 - うろこの家) #1 비늘의 집 (우로코의 집 - うろこの家) 고베 추천코스에 빠지지 않는 비늘의 집입니다. 1905년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특히 건물 외벽을 천연석으로 마감했는데 마치 물고기 비늘(우로코)을 입혀 놓을 것 처럼 보인다 해서 비늘의 집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 아래 사진의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입하시면 됩니다. 9관 공통권(3,500엔짜리)도 같이 판매하더라구요. 가시는 분은 참고 하세요 ^^ 비늘의 집만은 1,000엔 입니다. (초등학생 300엔) 아래 사진이 입장권입니다. (책갈피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 유명한 코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 하는 멧돼지 동상 '포르첼리노' 복제품이 있습니다. - 오리지널은 이탈리아 피렌치 시청 앞에 있다고 하네요 -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산타가 보이네.. 2013. 1. 30.
지나가는 덴마크관, 빈.오스크리아집 비늘의 집에 가는데.. 어찌하다 보니 덴마크관 / 빈.오스크리아집이 나왔네요. 덴마크관은 덴마크 문화를 소개라는 미니 전시관이라고 하네요. 빈.오스크리아집은 모차르트를 중심으로 오스트리아 문화를 소개하는 미니 박물관이라고 하네요. 입장료는 각각 성인 500엔 / 초등학생 300엔입니다. 전 입장하지는 않고 그냥 지나처 통과 했습니다. (가로질리서 나갈 수 있네요) - 혹시 덴마크관 / 빈.오스크리아집검색 해서 오셨다면 정보가 없어서 죄송하네요 ^^;;;; - 비교적 불쑥~ 솟은 형태라 쉽게 눈에 띕니다. 아래 사진의 왼쪽 건물(굴뚝 처럼 솟은)은 빈.오스트리아의 집오른쪽 건물은 덴마크관 입니다. 기념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네요~ 카페도 있구요. 그냥 이렇게 지나쳐 나왔습니다. (가운데 가로질러 나왔.. 2013. 1. 27.
키타노마치 광장 #2 촬영 포인트중에 하나인 '플루트 부는 소녀'입니다. 손님을 기다리는 작가의 작품을 살짝 훔쳐보았습니다. ^^ 어느새 광장에는 마술사로 바뀌었네요. (아까는 원숭이였는데요 ^^) 아래 사진은 관광안내소입니다. 지도 같은것도 있구요 안쪽에 기념품 파는 곳이 있네요 고베 푸딩 선물세트도 파네요. 가격이 (4개 들이) 1세트가 997엔 이네요. 아래 사진은 키타노텐만 신사 입구입니다. '교토의 키타노텐만구를 모방해서 만든 조그만 신사'라고 하네요. 계단이.. ㅡㅡ;; 전 그냥 패스 했습니다. ^^ 현재 위치 입니다. 비늘의 집 안내 이정표가 있네요. 맞게 가고 있나 봅니다. ^^ 간판이 해적이네요. 비늘의 집(아래 빨간 화살표) 이정표는 계속 있네요. 작은 조각상들이 있던 가게 지나서 계속 올라갑니다. 작은 카.. 2013. 1. 27.
풍향계의 집 #2 풍향계의 집을 대표하는(?) 닭모양의 풍향계가 지붕에 있고, 집안에도 ㅎㅎ 한쪽 구석에 인형들이 예쁘게 전시되어 있네요. 사진들 많이 찍더군요 2층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키타노마치 광장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옛날 광고했던 사진인가 봅니다. (풍향계의 집 배경) 기념품 파는 곳 대형 오르골에 눈길이 가네요 나오는 중에 보니 그 사이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네요. 아침 일찍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니다. (특히 오전에) 2013. 1. 27.
풍향계의 집 #1 바로 옆에 있는 풍향계의 집(風見鶏の館) 으로 이동합니다. ------------------------------------------------1909년에 세워진 독일인 토마스의 주택으로, 지붕 꼭대기에 닭 모양의 풍향계가 달려 있다.이킨칸 가운데 유일한 벽돌 건물이라고 하네요.http://ko.wikipedia.org/wiki/%ED%92%8D%ED%96%A5%EA%B3%84%EC%9D%98_%EC%A7%91 ------------------------------------------------ 아래 사진의 오른쪽이 매표소입니다 2관 공통권을 보여줬더니 가져가고(?) 팜플렛을 주네요. 건물입구에서 팜플렛 있는지 확인하네요 ^^ 참고 하세요. 뭐 여기도 건물, 장식, 인테리어 등등 구경한다고 보면 될것.. 2013.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