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휴대폰 SPH-4600
처음으로 구입한 기념비적인 휴대폰. 제대후 바로 구입한.... ^^
계속 가지고 있다가 2007년 6월 철도청에서 폐휴대폰 가지고 오면 20% 할인권 준다고 해서 바꾸엇음 ㅡㅡ;;
배터리는 기본으로 하나밖에 안 주었고 1년 넘으니 길어야 6시간 가는데..
배터리 가격이 아마 4~5만원 이었고, 새로 구입해도 그 정도 였음...
당시 휴대요금 한달에 1만원 초반 + 가입비 + 휴대전화비용 (= 대략 월 2~3만원 정도..)
거의 1~2년을 작은형이 비용을 대주었음 ㅡㅡ;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
두번째 휴대폰 HGP-6010
위 휴대폰 해지하고 다시 신규가입(전에 사용하번 번호로) 함.
천안에서 구입한건데., 당시 구입조건이래 1달에 휴대전화 할부금 11000원 정도를 휴대전화 비용과 같이 지불하면
며칠후에 다시 10000원 입금을 해준다고 해서 구입.
즉 1천원 * 2년 = 2만원 정도면 구입가능하다고 함..
BUT ... 한 10개월 입금해주고.. 업체 사라짐 ㅡㅡ;;
한 1,2년 사용후액정이 나오지 않는 문제 발생. 4~5만원 주고 수리.
다시 1년후에 같은 문제 발생... 보상기변으로 새로운 폰 구입함.
세번째 휴대폰 SPH-E1100
보상기변으로.. 신세계몰 (인터넷 구입)에서 한 20만원정도 주도 구입.
액정이 LCD가 아니고.. 뭐더라.. 유기 어쩌고 하는건데 LCD보다 엄청 나쁨.
삼성전자에서 테스트해보고 다시는 사용하지 않음 ㅡㅡ;;
일단 기본기능 충실.. 잔고장 없음. 계속 사용하다가..
본인도 좀 질리기는 했지만.. 하도 주변에서 100원이면 바꾼다는 이야기를 1년 정도 듣다가 ㅡㅡ;;
보상기변으로 byebye~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그냥 가지고 있음)
네번째 휴대폰 SPH-W2700
폴더폰을 찾다가... 이거 구입.
TV에서 고아라가 가지고 나온다고 하는데.. 난 모르겠고 ㅡㅡ;;
그냥 폴더가 좋아서 구입. 좀 큰 편...
다만 스피커가 고질적인 문제.. 찢어지는 소리에 화이트노이즈 발생.
여기저기 글을 살펴보니.. 이 기종 전체가 다 그런듯해서그냥 사용중 ㅡㅡ;;
이 폰 때문에지금까지 사용하던 018 번호 버리고 010으로 이동...
BUT 역시 전화는 거의 없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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