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도쿄 2011.03/04. 츠키지어시장9 츠키지어시장 이동경로 정확히 기록을 하면서 다녔으면 좋았을텐데 ㅡㅡ사진과 기억으로 더듬어 보니 아래와 같이 돌아다녔네요~~지도출처는 : http://www.wingbus.com입니다. 2011. 3. 10. 장외시장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전에 책을 보니.. 헉.. 장외시장이 별도로 있더군요..장외시장으로 GoGo~~ 사람들이 줄 서 있길래 뭔가 하고 보니.. 식당이네요.. (횟집인듯) 작은 주유소 - 우리나라랑 비교하니 너무 작은거 같아서 한장 찍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사당(?)으로 생각이 됩니다... 곧 선거철인지.. 이런 벽보가 눈에 띄더군요~ 다시 지하철 타러 가는 도중 작은 (다리위에 있는) 공원이 있어서 한장.. 다시 전철을 타고 아사쿠사로 이동합니다.~~ 2011. 3. 10. 츠키지어시장 #3 식사후 계속 구경 중~~좁은길에 날렵하게 생긴 이 삼륜차는 최고인듯 합니다.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흔쾌히 허락해준.. 칼 가는 분.. ^^ 꼬치도 있네요~ 근처 편의점 구경했습니다. ^^ 그 유명(?)한 휴족시간입니다.살까말까 고민만.. 몇분 하고 사지는 않았습니다. ^^ 2011. 3. 10. 이노우에라멘(아침), 어묵 아침을 뭐 먹을까 하다가.. 책에도 소개되고.. 사람들 줄 서 있는 추카소바 이노우에 라면(라멘)집 앞에 같이 줄을 섰습니다.메뉴는 단 하나 라면(650엔) 뿐 !! 두 분이서 면 삶아가면서 정신없이 만들고 있더군요..고기도 두툼해 보이고.. 전 좀 (아침이라 그런지) 냄새가 그리 상쾌(?)하지는 않아서후추가루 + 마늘 왕창 넣어서 먹었습니다. ^^ 다 먹고 돌아다니니.. 어묵 파는 곳이 보이네요 1개에 200엔짜리 하나 골라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은데.. 바로 튀긴거라서.. 라면에 튀김.. 이 느끼함 ㅜㅜ 고기를 구워 파는곳도 보입니다. 여기는 다른분들 블로그나 책에서 많이 나왔던 초밥집입니다....만전 라면에 어묵 ㅜㅜ 배불러서 패스 얼굴 넣고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도 바로 앞에 보입니다. ^^ 때마.. 2011. 3. 10. 츠키지어시장 #2 어시장이지만... 정육점도 보이네요 ^^생선은 마리단위가 아니라 조각내서 파는것이 많이 보이네요~ 어묵도 보이고.. 여기에 마리채 파는 생선들이 있네요.. 아까는 큰 생선이라 조각내서 팔았나 봅니다. ^^ 그릇을 파는 노점상도 보이네요(가격이 그리 착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 사람들이 붐비는데 한적한 곳도 보여서 한장.. 찰칵..삵처럼 생긴 동물의 박제가 있어서 한장.. 식당가.. 2011. 3. 10. 츠키지어시장 #1 우리나라 재래시장을 보는 듯 하더군요..~~신발팔고 칼 팔고 식당 몇 군데 보이고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 1000엔 넘던데.. 암튼 가격표 보이려고 한 장.. ^^ 주먹밥도.. (양은 꽤 커보입니다.) 2011. 3. 9. 츠키지어시장 가는길 #2 쭈~욱 길을 따라 걷습니다.~헉.. 이 야릇한(!) 미소는 뭘까??? 붓같은거 있는걸 서예/미술 재료 파는곳인가 봅니다.(제가 일본어 아는게 없어서.. 앞으로 추측성!! 기사(?)가 난무할 예정입니다. ^^) 조그마한 삼륜차인데.. 어시장은 다 이걸로 운반하는거 같더군요~ 저 앞에 보이는 건물이 츠키지어시장(장외시장) 입니다. 2011. 3. 9. 츠키지어시장 가는길 #1 역시 무료로 뿌리는(?) 정보지들이 있군요~~6번 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좀 길더군요 ㅡㅡ;; 전형적인 일본 포스터가 있어서 한장.. 찰칵.. 여기 지하철 노선도가 보이네요~~ ^^ 6번 출구 나오면 쭈~욱 가면 됩니다. 6번 출구를 되돌아보니.. 제 눈엔 잘 띄지 않는 생각이 들더군요.. welcome TSUKIJI 라고 써있는 작은 안내판이 보입니다.~ 우체국이 보이네요~ 우체통도 한장 찰칵.. 2011. 3. 9. 히가시 긴자역으로 이동하기 하네다 공항에서 한글로도 안내가 되어 있는 방향을 따라 쭈~욱 이동합니다. 5시 25분 전철을 타면 되겟네요~ 시나가와에 도착합니다. 그 자리에서 그냥 기다리면.. 센가쿠지로 가는 전철이 옵니다. 센가쿠지에서 히가시 긴자로 가는 전철을 갈아타고~~ 요로코롬 도착했습니다.~~(중간에 갈아타는 방향이 혼동되면 주변의 역무원을 제빨리 찾아서 물어보세요~)--> 그냥 프린트해간 지명을 가리키거나 역 이름만 말해도 알아듣고 알려줍니다. ^^~ 2011.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