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카르티에-브레송 사진전

전철로 이동해서 종각역에서 내려서 이동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에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이 좀 붐비네요

 

 

사진촬영은 금지입니다.... 만 ㅡㅡ;; 박스를 독특하게 쌓아놓아서 한장~

 

 

사진 하나하나 꼼꼼히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빛을 이용하는 것을 느끼는데 첫번째 재미를 알게되었고,

 

이 사진전을 통해서 그림자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두번째 재미를 느꼈다면 과장일까요? ^^

 

 

 

 

판매중인 도록 및 사진집, 카메라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기념촬영하는 분들도 있네요~

 

 

 

 

출출해서 저녁을 먹으로 이동합니다.

 

근처 맛집으로 찾았더니 다른분이 소개해준 " 가미 " 입니다.

 

 

 

메뉴판

 

(아래 표시한건 주문한 메뉴)

 

 

깁밥유부초밥세트 입니다. 평범합니다.

 

 

돈까스 !!! 강추입니다.

 

 

롤두부피자입니다.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근처 가실분에게 이곳 추천드립니다. ^^ (돈까스)

 

이렇게 짧은 사진전, 식당 탐방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