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날이 좀 밝아져서 정동진역 잠시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아까는 몰랐는데 해 뜨는 시각을 알려주고 있었네요 ㅎㅎ
아래 사진 소나무는 모래시계에 출연한 소나무라고 하네요
사진 찍고 있던 두 분이 밝아오는 여명과 잘 어울려 찰칵했습니다.
(나중에 이메일 물어보고 보내드렸네요. ^^ - 유학중인 중국분이시더군요)
해들때 보다 이때가 가장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안침식이라고 해야 하나요? 모래가 많이 쓸려 내려간것 같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