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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개봉기에 올릴 사진을 찍다보면 대부분 이불 펼처 놓고 찍는 경우가 많은데..
좀 더(?) 이쁜~~ 사진을 찍어보려고 찾다보니
- 흑경 (컬러유리)
- 포토박스
등이 주로 많이 사용되더라구요.
전 (검색이 잘 되서 인지) 아크릴재질의 검정색 아크릴을 구입했습니다.
"바닥아크릴" 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45cm X 45cm 가 11,000원정도에 판매되고 있네요.
전 검정 + 흰색 구입했습니다. (제가 산 오픈마켓 판매자는 2장 사면 2만원에 판매하길래 ^^ 구입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아크릴판 앞뒤로 보호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 제품 수령후 눈에 띄는 다양한(?) 스크레치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SB-800으로 천장 바운스 쳐서 급하게(?) 몇장 테스트 했습니다.
커터칼이 고급스러워 보이는군요 ^^
아이리버 울랄라5
거의 10년째 차고 다니는 손목시계
귀체온계
야마하 오디오 리모콘
SD카드
방에서 눈에 띄는 다양한 것으로 사진 테스트 했습니다.
조명은 SB-800으로 천장 바운스 쳤구요.
생각보다 만족할 사진이 나오네요.
조금만 더 연습하면 소품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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