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후쿠지 #2

자전거를 타고 이동합니다.

볼때 마다 재미있는 사슴 주의 안내판입니다.

(문다, 때린다, 들이받는다, 돌진  <-- 이표현이 번역기 돌린듯한 느낌이라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전봇대에도 사슴 그림이 있네요.

앗.. 저 멀리 사슴이 모여 있어서 그쪽으로 갔습니다.

(장소는 코후쿠지 근처네요)

사슴들이 무언가 눈빛을 보냅니다.

사슴에게 주는 센베이 과자 150엔에 팔고 있네요.

사슴들이 과자를 파는곳에서 얻어먹으려고 잠복중이었습니다. ㅎㅎ

토콘도(東金堂) 는... 입장료 따로 내고 들어가길래 ㅡㅡ;;

전 패스 했습니다. ㅎㅎ

아까 외국인들이 센베이 과자를 사서 사슴들에서 주고 있네요.

이 녀석들 프로입니다. (사슴이 경험이 많아요 ㅎㅎ)

센베이 파는 사람이 근처의 사슴똥도 청소하고 있네요.

헉 사슴 한마리가 절 컨택합니다.

야.. 난 없어.... 하고 도망칩니다. ㅎㅎ

차에 그려진 그림이 사슴인가 싶었는데 기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