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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젠지 2번째 포스트입니다. 호젠지는 절보다 절 뒷편에 있는 이끼로 덮인 후도묘오상이 더 유명한 곳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작은 골목인 호젠지요코초는 - 좁은 돌길 - 백년의 역사를 가진곳이라고 하네요.
세상 다 가진 듯한 고양이 한마리 보여 찰칵~
계속 봐도 이끼에 덮인 모습은 참 인상적이네요.
이제 다시 난바쪽으로 이동합니다.
(아마??) 이 작은 길이 호젠지요코초 같네요.
밤에 보면 참 이국적(?)일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다시 가지는 않았네요 ㅡㅡ;;;
짧은 호젠지 탐방(?)을 마치고 다시 난바 도돈보리에 왔습니다.
살짝 출출해서 길거리 닭꼬치 2개 + 맥주 주문 했습니다.
잘 구워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ㅡㅡ;;
주인이 다른데 정신팔려 있다가 태워버려서 다시 다른걸로 구워줬네요
그래서 좀 큰 것이었던 것이 작은걸로 바뀌었어요 ㅜㅜ
짜~~잔 나왔습니다만...
뭐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가리비 간판이 보여서 찰칵~
관광버스가 지나가네요.
개인적으로 처음 본거라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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