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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입구를 뒤돌아보고 한장 찍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신사에 가면 가장 눈에 띄는 곳에 하얀 종이를 걸어 놓은것을 볼 수 있는데요.
빼곡히 걸려 있는 점을 본 '오미쿠지'가 걸려있습니다.
점을 보고 난뒤 그 종이를 신사(원래는 신사의 나뭇가지)에 걸어둔다고 하네요.
그리고 바로 옆에 에마(絵馬)가 있네요.
손바닥크기의 나무판에 소원을 적어 걸어둔것입니다.
멀리서 볼땐 곰인가 했는데 표범에 가까워보이네요
기념 사진들 많이 찍는 곳인가 보네요.
아래 사진은 정원으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안으로 들어왔는데 안타깝지만 사진촬영이 금지 된 곳이네요.
이렇게 짧은(?) 구경을 마치고 정원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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