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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항으로 가는 길입니다.
오늘이 창밖으로 보이네요.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음... 울트라맨이 보입니다.
라피도 열차 홍보용인가 보네요.
먼저 티켓팅을 완료 했습니다.
이제 공항에 있다는 샤워실을 찾아 다니는 중입니다.
앗 엄청난 노을이... 찰칵찰칵
공항 내부를 새워실 찾아 헤매다 보니 전에는 못보았던 기념 스탬프를 만나네요 ^^;;
안내(info) 직원에게 물어보니 안쪽으로 가라고 하고
거기엔 샤워실이 없고 ㅡㅡ;;
공항에서 난카이선타는 방향으로 옆 건물로 가야 됩니다.
즉 공항 건물에는 없습니다.
(아마 오래전에는 있었던것 같은데요 다른 건물에 있습니다.)
샤워실 밖에 캐리어 보관 사물함이 있는데요
만약 혼자라면 그리고 짐이 그리 많지 않다면 샤워실로 가지고 가도 됩니다.
옷 갈아 입는 곳이 넓어서 괜찮네요.
다만 저는 그걸 모르고 ㅡㅡ;; 캐리어에 짐을 보관했는데
200엔이었나 300엔 이었나..
돈이 아까웠습니다 ㅜㅜ
아래 사진 처럼 5개의 샤워실이 있습니다.
500엔에 15분 입니다.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한 여름 땀으로 목욕한 몸을 충분히 씻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귀국해서 찾아보니
(동성) 친구끼리 가서 반반씩 시간 나눠서 샤워실 이용했다는 블로그가 보이더라구요
에어로플라자 2층에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화살표 방향입니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는데요 오른쪽에는 로숀 편의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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