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삼국지 찾아 삼만리 #2

아래 사진 처럼 작은 전시실(?)로 보이는 곳이 몇몇 있습니다.

이런 작은 곳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왜 이리 멀리 이런걸(?) 보러 왔을까 하는 궁금증에 시달렸습니다. ^^

일단 보였으니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에 있는 부채를

만져 보니 나무로 만들었네요.

안내지도도 보입니다.

지도보고 찾아다니면 될것 같지만

혹시 삼국지 (책 이나 특히 게임) 관심 없으면 다른곳에 가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ㅡㅡ;;

좀 더 볼것이 없을까 하다 아까 내린 정거장의 한정거장 앞까지 왔네요 ㅡㅡ;;

다시 되돌아 가는 중입니다.

또 작은 전시실이보입니다.

이번에는 안으로 들어갈 수 있네요.

자 들어갑니다.

작은 공간에 많은 것들을 채워 넣어 빡빡합니다.

다만 역사적인 느낌 보다는 현재적인 느낌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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